[<생명의 삶> QT 프리뷰(preview)] 선한 싸움을 싸우는 이들에게
<생명의 삶> QT 프리뷰(preview)
선한 싸움을 싸우는 이들에게
11월 3일~10일까지
<디모데후서>2:1~4:22, <여호수아>1:1~9
묵상포인트 1: 바울은 젊은 목회자인 디모데가 에베소 교회의 좋은 리더십이 되길 바랐다. 바울의 권면에서 사역자는 어떤 자세를 지녀야 하는지, 진리에서 벗어나거나 순종하지 않는 이들을 어떻게 대면해야 하는지 묵상하자.
▶바울은 복음을 전하는 사역자의 자세로 ‘그리스도의 좋은 병사, 경기하는 자, 수고하는 농부’의 사례를 든다. 바울은 택함을 받은 자들의 구원을 위해 고난 속에서 인내하며 최선을 다했다. 고난을 참고 견디면 우리도 주님과 함께 왕 노릇 하게 될 것이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진리의 말씀을 바로 가르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이 되라고 한다. 금그릇이든 질그릇이든 자기를 깨끗하게만 하면 주인이 요긴하게 사용하는 귀한 그릇이 된다. 또한 바울은 청년의 정욕과 어리석고 무식한 논쟁을 피하고, 거역하는 자를 온유함으로 바로 잡아 주라고 한다.
묵상포인트 2: 로마 감옥에 갇힌 바울이 죽음(순교)이 가까운 때에 쓴 마지막 편지가 디모데후서다. 말세를 사는 모든 성도에게 바울이 전하는 마지막 메시지가 무엇인지, 믿음의 선한 싸움을 끝까지 마치는 것이 왜 중요한지 묵상하자.
▶말세의 특징은 ‘자기중심성’이다. 바울은 자신과 돈을 사랑하고, 교만하며, 부모를 거역하고, 하나님보다 쾌락을 사랑하며, 경건의 모양만 있는 자들에게서 돌아서라고 명한다. 그리고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고 한다. 성경은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주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선한 일에 온전히 준비되게 한다. 바울은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말씀을 전파하라고 한다. 때가 이르면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않고 사욕을 따를 것이다. 사역자는 모든 일에 신중하고 고난을 받으며 자신의 직무를 다해야 한다. 선한 싸움을 다 싸우고 믿음을 지킨 바울에게, 그리고 재림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 주님이 의의 면류관을 주실 것이다. 마지막으로 바울은 마가를 데리고 속히 올 것과 가죽 종이에 쓴 책도 가져올 것을 디모데에게 부탁한다.
묵상포인트 3: 여호수아서는 가나안 정복과 땅 분배에 관해 기록한 역사서다. 위대한 지도자 모세에 이어 이스라엘의 지도자가 된 여호수아는 심히 두려웠을 것이다. 맡겨진 사명 앞에서 두려워하는 지도자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당부와 격려가 무엇인지 묵상하자.
▶모세가 죽은 후, 하나님은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요단강을 건너가라고 명하신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약속하신 대로, 그들이 발로 밟는 모든 땅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겠다고 하신다. 또한 모세와 함께했던 것처럼 여호수아와도 함께하겠다고 하신다.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강하고 담대하라 명하시며,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않으면 형통하리라고 격려하신다.
적용을 위한 가이드
▶전투에서 승리하는 병사는 사소한 일에 얽매이지 않는다. 그리스도의 병사로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에 집중하고 최선을 다하자. ▶악하고 허탄한 말은 공동체의 믿음을 무너뜨린다. 거짓을 분별하고, 진리의 말씀으로 성도와 교회를 견고히 세우자. ▶의로우신 재판장이 임하실 그날에 부끄럽지 않도록 ‘자기중심성’을 버리고 하나님 중심으로, 이타적인 마음으로 살아가자. ▶바울처럼, 마지막에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며 달려갈 길을 잘 마쳤다고 고백할 수 있도록 살아가자. ▶하나님은 두려워하는 여호수아에게 율법책을 주야로 묵상하라고 당부하셨다. 두려움과 염려에서 벗어나는 힘은 하나님 말씀에서 나오는 것임을 기억하자.
/ <생명의 삶> 편집부
작성자 박지혜 기자 wisdom7@onnuri.or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