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QT 프리뷰(preview)] 연단을 통과한 회복의 날
<생명의 삶> QT 프리뷰(preview)
연단을 통과한 회복의 날
10월 27일~11월 2일까지
<스가랴> 12:1~14:21, <디모데후서> 1:1~18
묵상포인트 1: 스가랴서 후반부는 이스라엘의 회복과 더불어 메시아를 통한 구원의 완성을 보여 준다. 자기 백성의 구원을 위해 ‘은혜와 용서를 구하는 마음’을 부으시고,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을 열어 주시는 은혜의 하나님을 묵상하자.
▶하나님은 예루살렘을 통해 모든 민족을 심판하실 것이다.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위하시면 모든 민족의 군사력은 무력해질 것이고, 예루살렘에서 가장 약한 사람조차 다윗처럼 강해질 것이다. 하나님은 ‘은혜와 용서를 구하는 마음’(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을 부으셔서 애통하며 회개하게 하실 것이다. 그날에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 열릴 것이다. 그날에는 우상의 이름이 끊어져 더는 기억되지 않을 것이며, 거짓 선지자들도 사라질 것이다. 하나님은 칼을 향해 그분이 세우신 선한 목자를 찌르라고 명하신다. 목자가 사라지고 양 떼가 흩어지는 연단과 시험을 거친 후에 하나님과의 언약 관계가 온전히 회복될 것이다.
묵상포인트 2: ‘여호와의 날’은 연단의 날이자 구원의 날이다. 그날에 하나님이 친히 자기 백성의 원수들과 싸우시고 승리를 주실 것이다. <스가랴> 선지자가 전하는 ‘여호와의 날’의 의미는 무엇인지, 온 우주의 왕이신 하나님이 그날에 행하실 일은 무엇인지 묵상하자.
▶‘여호와의 날’은 환난과 고통과 패망이 임하는 날인데, 이는 백성 가운데 부정한 것을 제거하고 정결하게 하는 연단의 과정이다. 그날에 하나님이 이방 민족들을 치시고 예루살렘에 임하실 것이다. 그날이 되면 빛과 광명한 것들이 사라지고 하나님 자신이 꺼지지 않는 빛이 되실 것이다. 그날에 하나님이 천하의 왕이심을 모두가 알게 될 것이다. 다시 저주가 없고 예루살렘은 평안할 것이며, 예루살렘을 대적한 모든 백성은 살과 혀가 썩는 재앙을 당할 것이다. 전에 예루살렘을 공격하던 주변 나라들이 ‘여호와의 날’에는 하나님께 경배하기 위해 예루살렘에 올 것이다. 그날이 도래하면 말방울이나 솥처럼 평범한 물건조차 모두 거룩해질 것이다.
묵상포인트 3: 바울이 디모데후서를 기록할 무렵, 에베소 교회는 외적으로 기독교에 대한 박해가 있었고, 내적으로 복음을 흔드는 이단의 현혹이 있었다. 로마 감옥에서 순교를 목전에 둔 바울이 에베소에서 목회하는 디모데를 어떻게 위로하며 격려하는지 묵상하자.
▶디모데의 낙심과 눈물을 아는 바울은 디모데를 만나길 원하며 그를 위해 기도한다. 그는 하나님의 은사가 디모데에게 다시 불 일듯 일어나길 소망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운 마음이 아니라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고 말한다. 바울 자신도 복음을 위해 받는 고난을 부끄러워하지 않았다. 바울은 자신이 전한 ‘바른 말’(건전한 말씀)을 본받아 지킬 것을 당부한다. 아시아 지역에서 배교가 일어났기 때문이다. 바울은 감옥에 갇힌 자신을 부끄러워하지 않은 오네시보로를 언급한다.
적용을 위한 가이드
▶성령님이 죄를 깨우쳐 주셔야 회개할 수 있다. 하나님이 ‘은혜와 용서를 구하는 마음’을 부어 주셔서 내 속의 죄악을 다 토해 내고 정결하게 변화되도록 은혜를 구하자. ▶‘여호와의 날’은 연단을 통해 정결하게 되는 날이다. 하나님의 연단을 감당할 힘을 간구하고, 진짜 그리스도인으로 변화되는 기회로 삼자. ▶하나님은 천하의 왕이시다. 천지를 지으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믿음의 길을 걸어가자. ▶바울은 디모데에게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고 말한다. 복음의 삶에는 고난이 따름을 기억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채우는 삶을 선택하자.
/ <생명의 삶> 편집부
작성자 박지혜 기자 wisdom7@onnuri.or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