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QT 프리뷰(preview)] 믿음으로 얻는 하나님의 의
<생명의 삶> QT 프리뷰(preview)
믿음으로 얻는 하나님의 의
9월 8일에서 14일까지
<로마서> 3:21~6:7
묵상포인트 1: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 죄인이기에 심판을 피할 수 없다. 그래서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해 하나님의 의를 얻게 해 주셨다. 모두가 차별 없이 얻는 의가 우리에게 어떻게 주어졌는지, 그 의를 자랑할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인지 묵상하자.
▶율법의 행위로는 의롭게 될 사람이 아무도 없다. 그래서 하나님은 율법 외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그분의 의를 나타내셨다. 이는 율법과 선지자들이 증언한 것이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해 죄 가운데 있지만,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인해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다. 할례자(유대인)나 무할례자(이방인)나 모두 믿음으로 의롭다고 인정받는다.
묵상포인트 2: 하나님의 의는 행위가 아니라 은혜로 얻는다. 바울은 이를 아브라함과 다윗의 사례로 설명한다. 은혜와 보수의 차이, 아브라함이 의롭다는 인정을 받은 시점과 할례를 받은 시점, 율법과 믿음의 관계 등에 대해 묵상하자.
▶아브라함은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었다. 다윗의 고백처럼, 일하지 않아도 경건하지 못한 사람을 의롭다고 하시는 분을 믿으면 아무 공로가 없어도 의롭다고 인정받는다. 하나님의 의는 육신의 할례로 얻을 수 없다. 아브라함이 이를 증명해 준다. 아브라함이 의롭다 함을 얻은 것(창 15장)은 그가 할례를 받기(창 17장) 전이다. 창세기 15장과 17장 사이에는 약 14년의 간격이 있다. 아브라함은 할례자의 조상이며 또한 무할례자(믿는 자)의 조상이다. 아브라함과 그 후손에게 세상의 상속자가 되리라고 하신 약속은 믿음의 의로 인해 된 것이다. 아브라함은 바랄 수 없는 중에도 하나님 약속을 믿었기에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졌다. 이는 예수님을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분을 믿는 우리까지도 위한 것이다.
묵상포인트 3: 인류의 두 대표 아담과 예수 그리스도가 가져온 결과는 사뭇 다르다. 아담은 죄와 사망을, 예수님은 의와 생명을 가져왔다. 자격 없는 우리를 대신해 죽으신 예수님의 사랑은 어떠한지, 우리가 더는 죄에 종노릇하면 안 되는 이유는 무엇인지 묵상하자.
▶믿음으로 의롭게 된 사람은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고 그분의 영광을 바라며 즐거워한다. 우리가 환난 중에도 기뻐할 수 있는 이유는 인내와 연단을 거쳐 성숙해짐을 알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해 그분의 사랑을 확증해 주셨다. 우리가 연약한 죄인이요 하나님과 원수 된 자임에도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죽으셨다. 인류는 한 사람 아담으로 인해 죄와 사망에 이르게 되었고, 한 분 예수님을 통해 의롭게 되어 생명에 이르게 되었다. 믿음으로 의롭게 된 사람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서 죽었고, 하나님을 위해 살도록 다시 태어난 새사람이다. 그러므로 죄에 종노릇하면 안 된다.
적용을 위한 가이드
▶모두에게 차별 없는 복음은 공동체를 하나 되게 한다. 분열을 멈추고 복음 안에서 하나 되기를 기도하자. ▶죄 사함이란 주님이 우리 죄를 기억하지 않으시고 장부에 기록하지 않으신다는 뜻이다. 내가 받은 용서의 은혜로 남을 사랑하기에 힘쓰자. ▶내게는 의로움이 없지만, 예수님을 믿음으로 그분의 의를 덧입고 살아감을 기억하자. ▶믿음으로 의롭게 된 사람은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며 소망 중에 살아간다. 환난을 당해도 낙심하지 말고 믿음으로 인내하며 영적 성숙을 이루어 가자. ▶예수님을 믿고 세례를 받는 것은 그분의 죽음과 부활에 연합하는 것이다. 다시는 죄의 종이 되지 않도록 과거의 잘못된 행실을 철저히 버리자.
/ <생명의 삶> 편집부 제공
작성자 박지혜 기자 wisdom7@onnuri.or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