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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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한 마을에 교회가 세워지길”

대전순장사관학교, 

“옥천 한 마을에 교회가 세워지길”

-6월 19(토) 3개월간의 장정 막내려

-김천에서 온 조정래 성도 간증

지난 4월 3일(토) 시작한 대전온누리비전교회 제2기 순장사관학교가 종반을 치닫고 있는 가운데 오는 29일(토) 교회가 없는 옥천의 한 마을로 아웃리치를 떠난다. 12여명의 사관학교 학생들은 이 기간 중 어떻게 하면 주님의 마음으로 마을 사람들을 섬길 지 섬기는 자의 마음을 가지고 이 땅을 위해 중보하고 있다. 오는 6월 19일(토) 3개월여에 걸친 학교를 마무리하게 될 이 학교 졸업생들은 대전비전교회를 통한 열방의 복음화에 적극 나서겠다며 강한 의지를 내뿜고 있다. 다음은 2기 수강생 조정래 성도의 간증.   

조정래 성도 “경계를 넘어서”=작년 10월, 교회를 찾아 기도하던 중 대전 온누리교회가 개척하게 된 것을 알고 경북 김천에서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다. 대전으로 교회를 결정하고 난 뒤 거리상의 부담 때문에 선뜻 교회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하고 있던 중 1기 순장학교를 마치신 집사님으로 부터 2기 순장학교 제의를 받게 되었다. 교육을 받으면서부터는 교회가 멀다고 느낀 적이 없을 정도로 매주 감사와 기대하는 마음으로 교회를 향하고 있다.

순장사관학교 강의 기간 중 특별히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의 강의는 그동안 흐트러져 있던 형식적이고 습관적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던 나의 삶을 되돌아보게 했던 강의였다.  ‘MBTI 검사와 은사배치’는 저의 은사에 대한 새로운 확인이 되는 시간이었고 이어진 곽성환 목사님의 ‘팀웍을 통한 사역을 위한 덕목’의 강의는 어떤 마음을 가지고 순을 섬겨야 할 것인지에 대한 지침서가 될 정도로  의미 있는 강의였다.

순장사관학교를 마무리 할 즈음 순장사관학교의 배를 타도록 손을 내밀어 주신 이장학 집사님께 감사하고 많은 사람들이 주님께 다가갈 수 있도록 저 역시 손을 내미는 사람이고자 한다.

매주 라준석목사님의 "행복하십시오"라는 멘트와 함께 시작되는 설교속의 은혜를 기대하며, Acts29의 바로 그 교회! 의 비전을 함께 이루기 위해 매주일 교회를 향하는 고속도로의 길은 기대와 열정과 감격으로 가득 차 있다.

/차명권 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