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국내캠퍼스

"아이들의 무의식은 저장창고“

-부천, 영아부 사역 설명회

"아이들의 무의식은 저장창고“

-부모와 함께 드리는 예배의 중요성 일깨워

지난 5월 23일(주일) 온누리교회 부천캠퍼스에서는 영아부 사역설명회가 열려 큰 주목을 받았다. 이날 영아부 담당 김혜수 전도사는 △아이의 삶의 기초가 되는 무의식이란 저장창고에 지금 하고 있는 모든 것이 저장 된다 △그래서 어떤 상황에도 꽃으로도 때리지 마라 △아이들도 하나님께 예배드려야 사는 성도이다 등을 부모들에게 당부하며 영아부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길 기원했다. 특히 김 전도사는 부모와 영아들이 함께 예배를 드린다는 점을 강조했다. 일부 학부모 가운데 영아를 떼어 맡기거나 영아예배에 앉아 있기만 하면 다 된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음을 의식해서다.  김 전도사는 “찬양과 율동을 할 때나 말씀을 가르칠 때 부모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면서 “아이들은 부모의 이런 모습을 다 담아뒀다가 학년이 올라가면서 비전의 사람, 능동적인 사람으로 변모해 간다”고 부모와 함께하는 영아예배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한편 이날 설명회에서는 영아 유아 유치를 통합해 2년 커리큘럼으로 진행하는 우리교회의 통합시스템이 소개됨은 물론 △기쁘고 즐겁게 드리는 예배 △예수님의 사랑이 나타나는 삶 △부모교육과 신나는 소그룹활동 등 사역의 사명이 소개되고 △성경의 놀이화  △예배의 생활화 △부모의 교사화 등이 사역의 핵심가치로 제시됐다.

/차명권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