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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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처럼 춤춰요. 춤의 회복은 ‘예배의 완성“

다윗처럼 춤춰요. 춤의 회복은 ‘예배의 완성“

-수원 문화센터 한창, 박에스더 1일 댄스

-퀼트 히브리어 속속 개강

-단소반 모집 중, 국악찬양을 위해 상설.

“다윗이 베옷을 입고 하루 종일 춤을 춘 것은 ‘카라’이자 예배의 모형입니다. 원어 ‘카라’의 뜻은 숙이고, 굽히고 엎드린다는 것으로 예배 가운데 진정으로 회복돼야 할 춤을 가르쳐 줍니다”

지난 19일(수) 오후 2시 20여명이 모인 가운데 박에스더의 ‘댄스교실’이 열린 수원온누리비전교회 자모실. 박에스더는 이 자리에서 댄스가 유행이나 외형에 휩쓸리는 것을 경계하며 이 같이 말했다. 댄스 역시 하나님의 계시로 동작이 결정되며 그 동작은 말씀을 내포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 실제로 이날 ‘내가 너를 사랑함이라’는 음악에 맞춰 그가 시연한 동작은 베드로의 배반과 예수님의 사랑을 담은 가사를 정확하게 표현해냈다. 그물을 던지거나 부인하거나 세마포로 감싸는 장면 등 동작만으로도 의미가 전달될 정도였다. 수강생들은 금새 온몸에 땀을 흘리며 빠져들었다. 두 번째 노래는 빠른 곡인데도 호흡이 척척 맞았다. 박에스더는 중간에 춤을 쉬면서 교회 안에 진정한 댄스가 회복돼야 하는 이유, 하나님의 콜링스토리 등 깊은 이야기도 함께 나눴다. 이 같은 워십댄스 외에도 △오는 25일(화)에는 퀼트가 △6월 10일에는 히브리어가 개강을 앞두고 있는 등 수원 문화센터의 열기는 식을 기미가 없어 보인다.

(권은주 자매 사진) 특히 ACST29 비전과 관련해 ‘단소반’이 모집 중이어서 눈길을 끈다. 이 단소반은 수원비전교회에 상설되는 국악찬양반으로 국악의 기본이론은 물론 능숙한 단소연주가 가능하도록 체계적인 훈련을 시킬 방침이다. 단소반을 이끌 권은주 자매는 국악을 전공한 교사 출신으로 불교와 무속음악이 주류인 세상음악과 교회찬양 사이에서 갈등하다 찬양사역에 헌신한 후로 심령에 회복의 역사가 일어난 체험을 가지고 있다. 그는 이번 단소반 운영과 관련해 “국악찬양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나눔이 곳곳에서 증거 되고 나눠지기를 기대한다”며 찬양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그 하나님 때문에 기쁘다는 아이들의 고백이 흘러나도록 많은 성도의 기도를 부탁했다. 한편 단소반은 제 모습을 갖추는 대로 1일 말씀부흥회에 동참하는 등 ACST29 비전에 합당한 활동을 한다는 후문이다. 단소반 문의: 017-318-3101

/차명권 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