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4부예배 내적치유 세미나로 드려
남양주 온누리교회가 22일까지 3주 동안 주일 4부 예배(오후 7시)를 내적치유세미나로 드린다. 지난 8일 ‘역기능과 상처’를 주제로 열린 첫 강의에서 오형석 목사는 “큰 문제가 있는 사람만 내적치유를 받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은 누구나 마음에 상처를 가지고 있는데 그 상처를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곪아 삶이 힘들어집니다. 또한 내가 누구인지 알면 더욱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기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는 내적치유가 필요합니다”고 말하고 역기능 가정과 순기능 가정의 특징에 대해 설명했다. 오 목사는 성경에 나타난 대표적인 역기능가정이 바로 아브라함의 가정이라며 “아브라함, 야곱, 요셉에 이르기까지 ‘편애’ 때문에 부모 자식간, 형제간에 많은 문제를 초래했지만 하나님께서는 요셉을 통해 그 가정을 변화시켜주셨다”며 “여러분을 통해 하나님께서 사람을 살리고 치유와 회복을 시켜주실 것”이라고 강의했다. “강의를 통해 가정에서 가부장적으로 아내와 아이들을 대했던 내 문제를 깨달을 수 있었다”는 이승헌 집사는 앞으로 남은 두 강의도 꼭 참석해 변화되겠다며 의지를 보였다. 내적치유세미나는 오늘(15일) ‘십자가와 내적치유’, 22일에는 ‘영적 전쟁’ 강의로 계속된다.이기훈 목사는 “더욱 많은 성도들이 부담없이 와서 내적치유세미나를 듣도록 하고 싶어 주일예배 시간을 택했다”며 남은 강의에도 많은 성도들이 참석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성희 기자 shee@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