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하나님 안에서 출발합니다
대전 지난 주일 5부예배서 프리웨딩 이벤트 열어
▲ 두 사람을 위해 웨딩워십, 청년부 특송, 리더들의 기도 등 특순을 진행했다. 사정상 결혼예식을 예배로 드리지 못하지만, 두 사람이 이루는 가정을 하나님 안에서 시작하길 원하는 한 쌍을 위해 지난주일 대전 온누리교회 5부예배(오후 7시)에서 프리웨딩 이벤트를 했다.이날 저녁예배는 2부로 진행됐다. 1부는 평상시와 같이 찬양, 찬송, 설교 등으로 주일예배를 드리고 신도배 목사의 설교 후 2부 프리웨딩 이벤트를 시작했다. 신랑 될 최시원 형제와 신부 될 허진선 자매의 모습을 담은 영상 상영 후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찬송에 맞춰 두 사람이 입장했다. 신도배 목사가 두 사람을 위해 축복의 말씀을 하고 신랑 신부는 서로에 대한 사랑 고백을 적어 온 편지를 낭독했다. 신랑신부 결혼서약 후 성찬식을 진행했다. 특순으로 워십팀이 웨딩워십을, 청년부들이 특송을 했다. 또한 교회 리더십들이 앞으로 나와 새 출발하는 신랑신부를 위해 손을 얹고 중보해주었으며 예배에 모인 성도 200여 명도 모두 기도하며 축복했다. 허진선 자매의 어머니인 박훈자 성도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맺어지면 사람이 나누지 못한다고, 아이들이 교회에서 목사님의 주례로 결혼하기 원했는데 형편이 되지 않아 이 문제로 기도를 많이 했었습니다”며 그간의 간절함을 털어놓고 프리웨딩 이벤트를 통해 하나님께서 기도응답을 넘치도록 부어주셨다고 감사해했다. 박 성도는 또한 “많은 결혼예식을 봤지만 이보다 더 아름답고 감동적이지 않았다”며 “참석한 청년이나 어른들도 감동으로 눈물을 많이 흘렸고 감격해했다. 새로운 크리스천의 웨딩문화를 경험할 수 있었다”며 그날의 감동을 전했다.신도배 목사는 “믿지 않는 부모님 때문에 일반 결혼예식을 해야 하지만 교회에서 축복받기 원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며 “프리웨딩 이벤트는 믿지 않는 가족 때문에 고민하는 많은 청년들이 결혼문제로 집안에서 분쟁을 일으키지 않고 교회에서 축복받을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입니다. 또한 믿지 않는 가족과 친구를 초청해 전도의 기회도 될 것입니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신청이 있을 때마다 대전 주일 저녁예배에서 프리웨딩이벤트를 열겠다고 밝혔다./ 전성희 기자 shee@onnuri.or.kr “넘치도록 받았습니다”
처음 목사님께서 이벤트를 준비해주신다고 해서 간단히 축도를 받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여러 사람이 너무 많은 준비를 해주셨습니다. 하나님 앞에 결혼한다는 것을 신고 드리고 싶을 뿐이었는데 이렇게까지 해주실지 몰랐습니다. 상상도 못한 많은 것들을 받아 너무 감사했고 감동했습니다. / 최시원 형제 영상과 자막, 웨딩댄스, 청년부 특송, 성도들의 기도 모두 감사합니다. 한 순서가 의미 있다기보다 그 시간 자체가 저희에게 큰 의미요 감동이었습니다. 대전 성도 여러분, 같은 교회 안에서 한 식구인 여러분께 축복받으며 하나님 안에서 결혼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 허진선 자매
▲ 두 사람을 위해 웨딩워십, 청년부 특송, 리더들의 기도 등 특순을 진행했다. 사정상 결혼예식을 예배로 드리지 못하지만, 두 사람이 이루는 가정을 하나님 안에서 시작하길 원하는 한 쌍을 위해 지난주일 대전 온누리교회 5부예배(오후 7시)에서 프리웨딩 이벤트를 했다.이날 저녁예배는 2부로 진행됐다. 1부는 평상시와 같이 찬양, 찬송, 설교 등으로 주일예배를 드리고 신도배 목사의 설교 후 2부 프리웨딩 이벤트를 시작했다. 신랑 될 최시원 형제와 신부 될 허진선 자매의 모습을 담은 영상 상영 후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찬송에 맞춰 두 사람이 입장했다. 신도배 목사가 두 사람을 위해 축복의 말씀을 하고 신랑 신부는 서로에 대한 사랑 고백을 적어 온 편지를 낭독했다. 신랑신부 결혼서약 후 성찬식을 진행했다. 특순으로 워십팀이 웨딩워십을, 청년부들이 특송을 했다. 또한 교회 리더십들이 앞으로 나와 새 출발하는 신랑신부를 위해 손을 얹고 중보해주었으며 예배에 모인 성도 200여 명도 모두 기도하며 축복했다. 허진선 자매의 어머니인 박훈자 성도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맺어지면 사람이 나누지 못한다고, 아이들이 교회에서 목사님의 주례로 결혼하기 원했는데 형편이 되지 않아 이 문제로 기도를 많이 했었습니다”며 그간의 간절함을 털어놓고 프리웨딩 이벤트를 통해 하나님께서 기도응답을 넘치도록 부어주셨다고 감사해했다. 박 성도는 또한 “많은 결혼예식을 봤지만 이보다 더 아름답고 감동적이지 않았다”며 “참석한 청년이나 어른들도 감동으로 눈물을 많이 흘렸고 감격해했다. 새로운 크리스천의 웨딩문화를 경험할 수 있었다”며 그날의 감동을 전했다.신도배 목사는 “믿지 않는 부모님 때문에 일반 결혼예식을 해야 하지만 교회에서 축복받기 원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며 “프리웨딩 이벤트는 믿지 않는 가족 때문에 고민하는 많은 청년들이 결혼문제로 집안에서 분쟁을 일으키지 않고 교회에서 축복받을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입니다. 또한 믿지 않는 가족과 친구를 초청해 전도의 기회도 될 것입니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신청이 있을 때마다 대전 주일 저녁예배에서 프리웨딩이벤트를 열겠다고 밝혔다./ 전성희 기자 shee@onnuri.or.kr “넘치도록 받았습니다”
처음 목사님께서 이벤트를 준비해주신다고 해서 간단히 축도를 받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여러 사람이 너무 많은 준비를 해주셨습니다. 하나님 앞에 결혼한다는 것을 신고 드리고 싶을 뿐이었는데 이렇게까지 해주실지 몰랐습니다. 상상도 못한 많은 것들을 받아 너무 감사했고 감동했습니다. / 최시원 형제 영상과 자막, 웨딩댄스, 청년부 특송, 성도들의 기도 모두 감사합니다. 한 순서가 의미 있다기보다 그 시간 자체가 저희에게 큰 의미요 감동이었습니다. 대전 성도 여러분, 같은 교회 안에서 한 식구인 여러분께 축복받으며 하나님 안에서 결혼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 허진선 자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