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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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길 목사, 온누리순교열전’서 눈물 흘려

 수원 1월 ‘온누리20년’ 등 매달 권장도서 발표, 독후감 시상  올 들어 매달 권장도서를 발표해 성도들의 영적 성장을 돕기로 한 수원 온누리교회가 1월 권장도서를 발표한 지 한 달이 지났다. 이달의 권장도서는 ‘온누리교회 20년’과 ‘영적 성장의 길’(고든 맥드날드, 두란노) 두 권. 성도들은 권장도서를 구입해 읽고 많은 은혜를 받았다는 고백을 잇고 있다. 수원 온누리교회는 독후감을 수원 홈페이지에 올린 성도들에게 소정의 선물을 시상할 계획이다. 다음은 박종길 목사(수원 담당)가 ‘온누리교회 20년’을 읽고 게재한 독후감이다. “온누리 재발견의 기회 돼” (박종길 목사) 93년 1월, 온누리교회에 전도사로서 시작된 만남이 어느덧 14년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아주 익숙하고 오랫동안 사역해 오면서 온누리교회를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온누리교회 20년'을 읽으면서 참 많은 부분에서 새로 알게 되었고, 예전의 추억과 감동이 다시 새겨지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아내와 제가 파송 받았던 사진이 실려서 쑥스럽기도 하고 저 자신을 다시금 돌아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특히 저를 많이 사랑해주셨던 김사무엘 목사님과 대련의 박승철 장로님의 "온누리순교열전" 이야기는 콧등을 시큼하게 하더니 결국 눈물을 흘리게 했습니다. '온누리교회 20년'을 읽으면서 사도행전의 '바로 그 교회'의 꿈과 Acts 29의 비전이 결코 우연히 어느 한 순간에 생긴 것이 아님을 확인할 수 있었고 하나님의 신실하신 사랑과 하 목사님의 헌신과 교인들의 희생이 참으로 놀라운 일들을 이루어가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살아있는 선교와 비전의 자리에 내가 속해있다는 것이 자랑스럽고, 감사했습니다. 온 세상을 위한 교회로, 온 세상을 향한 교회로 온누리교회가 계속 전진해 가기를 기도합니다./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