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상을 향한 교회 평택온누리 출항
지난 25일 창립예배 200여 축하객 Acts29 파도 기원
▲평택온누리교회가 지난 성탄절에 창립예배를 갖고 Acts29의 비전을 써 나가는 교회가
될 것을 결단했다. 사진은 이동훈 목사와 평택 리더십들을 위해 중보 하는 모습
평택온누리교회가 성탄절인 지난 25일(주일) 본당에서 200여명의 하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감격스런 창립예배를 드렸다. 4가정으로 출발한 송탄의 한 순이 평택온누리교회의 태동을 위해 기도한지 3여년, 비전동에서 첫 주일예배를 드린 지 1여년 만이다.
평택 성가대 등 축가순서에 이어 박종길 목사는 ‘온 세상을 위한 교회’(마 28:19~20)란 제목의 설교에서 창립까지 오래 인내하신 평택성도들을 격려하고 평택온누리가 “성령충만하고, 고난과 싸워 이기며, Acts29를 이뤄가는 공동체가 될 것”을 권면했다.
하용조 목사는 이날 영상 메시지를 통해 예수님의 꿈인 교회가 평택에 세워진 것을 축하하고 “네트워크과 매트릭스를 통해 평택 지역교회와 함께 성장해가고, 하나님 나라의 확장에 앞장서는 교회가 될 것”을 축복했다.
평택 신임 이동훈 목사는 이에 “바쁘신 중에도 멀리 찾아와 축복해주신 하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화답하고, “예배와 교회를 사모하는 마음으로 기도로 인내한 그루터기 같은 성도들과 동역할 수 있게 된 것과 적지 않은 나인데도 하나님께서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주신 것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평택 리더십 김명종 다락방장은 “좌석이 모자랄 정도로 많은 성도들이 참석해 축복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면서 “교회가 아직 미약한 부분들이 있지만 이동훈 목사님과 함께 맡겨진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기도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온누리는 합정초등학교 사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월~금 오전 5시 새벽기도, 수요일 오후 8시 수요저녁예배를 드리고 주일엔 오전 11시30분, 오후 2시 두 차례 성인예배와 꿈땅예배를 각각 드린다.
문의: 평택온누리교회(031-618-9680)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평택온누리교회 창립일지>
2002년 송탄 한 순(4가정, 과천안양)이 교회태동위한 기도시작
2003년 9월 20여가정 모이며 순모임 활기
2004년 4월 비전동에 기도처소 마련 모임 시작
12월 비전동 기도처소서 첫 주일예배
7월 수원온누리 창립과 함께 수원 희락다락방으로 편성
2005년 1월 합정동 새 예배처소 계약
12월 창립예배. 이동훈 목사 부임
“함께 부흥하는 교회되길”
하용조 목사
평택온누리교회 성도 여러분. 축복합니다. 교회는 예수님의 꿈입니다. 예수님의 꿈은 십자가를 지는 것이고 교회를 세우는 것입니다. 평택온누리교회가 세워짐으로 말미암아 평택 일대에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며 주변 많은 교회와 협력하여 팀워크를 이루며 함께 성장하는 축복을 갖게 되었습니다. 교회는 혼자 자라지 못합니다. 함께 자라야 합니다. 서로 네트워킹하며 매트릭스하며 장점을 살려가며 하나님의 나라를 이뤄가는 것입니다.
이번에 평택에 부임한 이동훈 목사는 아주 귀한 분이십니다. 하나님을 위해 세상일을 포기한 주의 종입니다. 미국 고든코웰신학교를 졸업하시고 하와이 YM에서 훈련을 받으신 준비된 이분과 함께 평택온누리교회가 날로 부흥하고 성장하여 하나님의 일을 마음껏 하는 그런 교회가 되길 축복합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