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이웃’ 수원 열린예배 온다
오는 25일 아름다운 선율·시각장애 극복 ‘감동의 하모니’ 시각장애의 어려움을 딛고 찬양의 달란트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전하는 ‘좋은이웃’이 오는 25일(주일) 수원온누리교회 열린예배에 선다. 이현학(망막색소변성증), 손혜림(선천성 녹내장), 손혜선(선천성 녹내장), 이민석(미숙아 망막증)으로 구성된 ‘좋은이웃’은 ‘음반제작’을 장담한 10년 전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김요 전도사가 지난 1993년 1월 창단한 팀으로 KBS 다큐 ‘10년 전 약속’ ‘인간극장’, MBC ‘가족의 발견’등에 소개되어 조건과 상황을 뛰어 넘는 감사의 모습으로 큰 도전을 줬다. 이들의 음악적 수준도 상당해 2003년 1집 ‘이 길을 함께’를 발매한 이후 꾸준히 팬들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번 달 3집 ‘축복의 선물’을 선보여 곳곳에서 공연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온누리교회에서도 전도집회, OMC, CGNTV 후원의 밤 등에 여러 번 초대 되어 하 목사를 비롯한 많은 성도들에게 큰 박수를 받기도 했다. 김 전도사는 “지금까지 오는데 얼마나 많은 어려움과 눈물, 절망의 상황들이 있었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여전히 현재 진행형입니다. 그러나 이제껏 그랬듯이 또 다른 감사와 기쁨으로 여러분들과 함께 노래할 것입니다”고 했다. 한편, 오늘(19일) 수원 열린예배는 하주리 자매가 나와 ‘재즈 피아노’ 연주로 은혜가 넘치는 감동의 시간을 연다. /차명권 기자
▲ 시각장애우 CCM 그룹 ‘좋은이웃’의 3집 앨범 ‘축복의 선물’
▲ 시각장애우 CCM 그룹 ‘좋은이웃’의 3집 앨범 ‘축복의 선물’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