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어머니학교 시작 전부터 ‘후끈’
지원자 100명 ‘훌쩍’…스태프 “우리부터 하나되자” 열기
내달 6일(월)부터 수원 온누리교회에서 개막하는 수원 11기 어머니학교(5주간 매주 월요일)가 지난 주일(19일) 기준으로 신청자가 100명을 넘어서며 이번 학교에 대한 기대감이 갈수록 고조되고 있다. 지난 20일(월) 오전 10시30분 수원 온누리교회 성가대실. 향기, 편지, 무릎 등으로 이번 학교를 섬기는 수원 온누리교회를 비롯한 목양감리교회, 용인열방교회, 영락교회 등 지역 여러 교회에서 온 성도들은 두 번째 스태프 모임을 열고 사역지침 공유, 중보기도 등 은혜가 넘치는 학교를 만들기 위한 열기로 뜨거웠다.특히 이 자리에서는 신청자들이 쇄도한 것에 대한 감사의 목소리가 높았다. 일주 전만 해도 사정은 달랐다. 지원자가 적어 정원 감축을 조심스럽게 고려하는 분위기가 감돌았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요한복음 14장 13~14절 말씀을 통해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라’고 명하셨고 개설팀장인 김현숙 권사 등 수원 스태프들은 포스터를 들고 나서 지역교회의 문을 직접 두드리기 시작했다. 이후 각지에서 신청이 꼬리를 물었다. 분당불꽃교회와 명성제일교회는 가정사역 담당 교역자가 12명의 성도를 보내왔고 세류동 명선교회는 담당장로를 통해 17명이 신청을 해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 이 외에도 수원소망교회, 중앙침례교회, 권선중앙교회, 안양제일교회 등 여러 교회에서 지원자들이 모여들어 수원 11기 어머니학교는 가정회복의 구심점이 되는 것은 물론 지역교회를 섬긴다는 수원 온누리교회의 비전을 이뤄가는 중요한 한 축이 될 전망이다. ·문의: 김현숙 권사(018-288-5138)/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 수원 11기 어머니학교의 열기가 거세다. 내달 개강을 앞두고 지난 19일 열린 모임에서 스태프들이 서로 축복하고 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