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국내캠퍼스

새신자는 ‘결신’ 봉사자는 ‘결속’

 

수원 대청 첫 전도집회 큰 열매

▲ 유학생, 군인, 경찰대 학생 등 132명이 ‘더 플레이’에 참석, 46명이 결신, 17명이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사진은 마지막 순서에서 참석자들이 꿈을 적어 비행기를 날리는 모습.

수원 온누리교회 대학청년부 HIS가 처음으로 개최한 맞춤전도집회 ‘더 플레이’가 지난달 28일(토) 본당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전도집회에 참석한 대상자는 모두 132명. 당초 100명 참석을 예상한 HIS 주최측은 당일 기대 이상의 인원이 12개의 원형 테이블을 채워나가자 놀라움으로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다. 집회 이틀 전까지만 해도 등록자가 40여 명에 그쳤지만 집회 직전 경찰대 13명은 물론 수원 공군기지 군인들이 대거 참석을 알려오는 등 하나님의 은혜가 집회 시작부터 가득했다.이들 대상자들은 이광재 목사의 색소폰 연주, 갈렙 청년부 이도성 전도사의 찬양을 접하면서 마음 문을 열어갔다. 특히 뮤지컬팀 ‘더 플레이’가 선보인 ‘떡볶이’라는 제목의 공연을 통해 대상자들은 가장 귀한 가치인 예수 그리스도의 의미를 떠올렸고, 교회 강단에서 수준 높은 기독교 문화공연이 펼쳐진 사실에 큰 도전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날 참석한 김성아 자매는 “너무 좋은 집회에 감사한다”면서 “하나님을 위해 열심히 전도하면서 살아가는 삶을 결단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홍성대 목사(HIS 담당)는 이날 “예수 그리스도가 없는 인생은 생명이 없는 것”이라면서 하나님이 부르실 때 순종하고 나아올 것을 권면했다. 이날 132명 가운데 46명이 결신했고 17명이 복음에 긍정적인 입장을 표현했다. 홍 목사는 “이번 집회는 결신의 열매가 크지만 HIS로서도 큰 집회를 주도적으로 치러내면서 결속과 자신감 고양을 통해 부흥의 초석을 다졌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