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국내캠퍼스

사랑의 연탄나누기 지난 15일 출범

총회 166만장 전달 목표 … 우리 교회 10만장 기증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이하 총회)가 지난 15일(수) 오후 7시 20분 서빙고 본당에서 2006 사랑의 연탄나누기 캠페인 출범예배를 드리고 사랑의 온기를 나누기 시작했다.출범예배에서 이광선 목사(총회장)는 ‘세상의 희망! 교회’를 제목으로 “캄캄하고 절망적인 세상에서 교회는 희망의 등불이 되어야 한다. 나눠주는 교회가 이 세상의 희망이 될 수 있다”며 “연탄으로 난방을 하는 가구는 우리 사회의 빈곤층이며 대표적 약자다. 총회 산하 전국 7300교회, 250만 성도 모두 사랑의 연탄나누기 캠페인에 동참해 온 세상을 따듯하게 하자”고 촉구했다.이날 전국 5개 권역 대표를 지부장으로, 탤런트 정애리 권사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또한 연탄 기증식과 전달식을 했다. 우리나라에 연탄으로 난방을 하는 가구는 약 25만 가구다. 한 가정이 혹한기를 나기 위해 필요한 연탄은 2달간 최소 200장이며, 한 장당 300원씩 약 6만원이다. 총회는 올해 말인 내달 31일까지 이 중 3%에 해당하는 8300가정에 연탄 166만장을 전달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온 세상을 향한 교회’비전에 따라 램프온(온누리긴급재난구호팀)을 중심으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우리 교회는 사랑의 연탄나누기 캠페인에 연탄 10만장을 기증했다.     / 전성희 기자  ▲ 총회는 캠페인에 5개권역 대표를 지부장으로 위촉하고 총회산하 전교회와 성도가 동참하길 권면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