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도 암송은 ‘척척박사’

수원 온누리교회 유치부가 지난 주일(10월 29일) 처음으로 개최한 성경암송대회가 어린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이날 암송은 모두 4개 구절. 이날 75명이 참가해 무려 16명이 완벽하게 암송해냈다. 안진아 전도사(수원 유치부 담당)는 “아이들이 너무 준비를 많이 해 와서 놀라웠고 감사가 넘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수원 유치부는 16명을 대상으로 오늘(5일) 시상을 하고, 1~3 구절을 암송한 어린이들에게도 선물을 차등 수여 할 예정이다. 유치부는 이번 행사에 보인 어린이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3개월에 한 번씩 대회를 개최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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