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의 손길 통한 선한 영향력을…
의료선교팀 횡성 아웃리치 … 한방·치과·통증과 진료 사역 부천 온누리교회 의료선교팀이 지난 20일(주일) 강원도 횡성으로 아웃리치를 다녀왔다. 이날 의료선교팀이 방문한 곳은 횡성 우천면에 위치한 우천사랑교회. 의료선교팀은 교회와 주변 마을에서 내과, 통증과, 치과, 한방 진료, 이·미용, 전도 등의 사역을 펼쳤다. 특히 이번 아웃리치에는 한방, 치과, 통증과를 위주로 진료 사역이 활발하게 진행됐다. 내과 진료사역에서는 처음으로 이동용 초음파 검진기가 사용됐다. 이날 내과 진료를 받은 환자 중 검진 상 종양이 의심되는 환자도 발견되어 의료선교팀이 소견을 적어준 일도 있었다. 이 환자는 의료선교팀 염영애 권사의 전도로 예수님을 영접하는 열매를 맺었다. 또한 방역팀도 신설됐다. 방역팀으로 섬긴 한 성도는 “현지 교회 성도의 부친이 운영하는 공장에서도 하수구 방역 사역을 진행했는데 우리의 손길이 그분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쳤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손태용 의료선교 팀장은 “이번 아웃리치뿐만 아니라 추후에도 개척교회를 돕는 사역에 힘쓸 것”이라고 각오를 내비쳤다. 이날 횡성 아웃리치에는 42명이 참여했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