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들, 북한 땅 위해 눈물로 기도
선교사 초청 강의 … 헌 성경 모아 전달 부천의 마리아들이 열방을 품고 북한 선교를 사모하는 마음으로 일어섰다.지난 29일(화) 열린 부천 온누리교회 하반기 첫 마리아행전은 ‘나라와 북한을 위한 점심금식기도’를 주제로 100여 명의 여성도들이 북한 선교를 향한 기도의 불을 지폈다. 이날 부천 여성사역 측은 탈북자 선교를 하고 있는 최광 선교사를 초청했다. 이날 최 선교사는 자신이 선교를 하면서 겪었던 경험을 간증하며 탈북자 선교에 대해 소개했다. 한 여성도는 “강의를 들으며 주님을 향한 확고한 마음과 선교를 향한 뜨거운 열정을 회복할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 부천 여성사역 측은 “이번 마리아행전을 통해 부천의 마리아들이 북한 선교를 향한 관심과 열정을 품었다”며 “현재의 풍요로움과 종교의 자유를 감사하지 못했던 우리의 모습들을 되돌아 볼 수 있었던 좋은 계기였다”고 전했다. 부천 여성사역팀은 지난 한 달간 탈북자들을 돕기 위해 헌 성경책을 모았다. 작은 정성으로 모여진 100여 권의 성경책은 이날 최 선교사 측에 전달되었다. 한편 부천 여성사역은 지난 30일 수요오전여성예배에서 영화 ‘어거스트 러쉬’를 감상하며 하나님 나라에 대해 묵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 정지은 기자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