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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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인 형제자매, 감동의 세례식

지난 주일 세례식 … 몽골어예배서 복음의 열매 맺어  평택 온누리교회가 올해 3월 몽골어예배를 출범한 이후 처음으로 몽골인 세례자를 배출했다. 지난 주일(27일) 평택 온누리교회 본당에서 진행된 세례식에서 바담세드 알탄게렐 형제와 오뜨수렘 게렐 자매가 세례를 받았다. 평택 지역은 타지에서 온 외국인 근로자가 밀집해 있는 지역으로 평택 온누리교회에서도 몽골어예배 출범 이후 현재 30여 명의 몽골인들이 꿈땅 교육관에 모여 예배를 드리고 있다.  이날 특별히 알탄게렐 형제와 게렐 자매를 위해 몽골인 친구 20여 명이 세례식에 참석했다.알탄게렐 형제는 이날 간증에서 “복음을 처음 접한 것은 평택 온누리교회 식당에서 밥을 먹으면서였는데 그 이후로 예수님을 믿게 되었다”고 말하며 “이 자리에 모인 한국 사람들과 몽골 사람들이 주님 안에서 모두 한 가족임을 알게 되어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세례식 후에는 평택 성도들과 몽골인 형제들이 교회 옥상에서 함께 점심식사를 한 후 몽골 전통간식도 나누어 먹었다.이동훈 목사(평택 온누리교회)는 “몽골어예배가 드려진 이후 복음의 열매가 맺혀 몽골인 형제자매가 세례를 받게 되었다”며 “평택 온누리교회는 계속해서 평택 땅에 오는 이방인들에게 사랑을 베풀며 가장 큰 선물인 복음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 몽골어 예배 안내·매주일 11시30분 꿈땅 교육관/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지난달 27일 평택 온누리교회에서 몽골인 바담세드 알탄게렐 형제와 오뜨수렘 게렐 자매가 세례를 받았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