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살리는 ‘희생번트’
부흥집회 … 성도들 뜨겁게 기도하며 성령 체험 평택 온누리교회에 지난 4일(수), 5일(목) 이틀 동안 큰 부흥의 물결이 임했다.평택은 ‘희생번트(Sacrifice bunt)’를 주제로 이틀 동안 부흥집회를 열었다. 이번 집회는 야구에서 희생번트로 점수를 내는 것처럼 나를 희생하고 다른 이를 살리자는 취지로 기획됐다.첫날은 이재훈 목사(양재 온누리교회)가 설교했다. 이 목사는 사무엘상 14장 1~7절 말씀으로 자신이 가진 것에 만족함으로 최선을 다하는 ‘요나단 스피릿’에 대해 소개했다. 성도들은 “하나님의 뜻과 때를 잘 분별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결단했다. 둘쨋날에는 김창석 목사(양재 온누리교회 예배)가 초청됐다. 김 목사는 이날 찬양 인도에서 “자신이 표현할 수 있는 가장 최선의 방법으로 예배하자”고 선포하며 하나님께 찬양을 올려드렸다. 성도들도 손을 들고, 무릎을 꿇고, 엎드려 찬양하며 성령의 임재하심을 경험했다. 이후 설교에서 김 목사는 예수님 발에 향유를 부은 여인의 예를 들어 “진정한 예배는 희생 없이 이루어질 수 없다”고 강조했다. 박예슬 학생(중1)은 “찬양할 때 하나님의 만지심을 경험했다”고 기뻐했다. 한양순 권사는 “향유를 부은 여인의 이야기를 듣고 참 희생의 의미를 되새겼다”며 “여인의 희생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희생인 것처럼 그런 희생의 자리에 동참해야겠다”고 결단했다. 이동훈 목사(평택 온누리교회)는 “이번 집회는 현재의 상황이 불편하더라도 만족함으로 최선을 다하고, 우리가 가진 것으로 온전히 하나님께서 행하시도록 결단하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평택에서 지난 4~5일 이틀 동안 부흥집회 ‘희생번트’가 열렸다. 이날 성도들은 자신이 표현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으로 예배를 드렸다.
평택에서 지난 4~5일 이틀 동안 부흥집회 ‘희생번트’가 열렸다. 이날 성도들은 자신이 표현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으로 예배를 드렸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