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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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문 여는 ‘수요중보기도모임’

4일 첫출발 … 찬양과 설교 줄이고 기도에 열중  건대 온누리교회 기도의 용사들이 일어섰다. 지난 4일(수) 수요중보기도모임이 두란노홀에서 저녁 7시30분에 첫출발했다. 이번 기도모임은 중보기도스쿨을 통해 훈련받은 80명의 지체를 중심으로 전략적인 기도모임을 이끌겠다는 취지로 시작됐다. 첫날(4일)에는 70여 성도들이 참석해 뜨겁게 기도하며 큰 은혜의 장을 이뤘다. 이날 성도들은 교회와 민족, 열방을 향한 기도제목을 놓고 함께 기도했다. 건대 측은 개인기도카드를 마련해 성도들이 서로 긴급하고 중요한 기도제목을 나눌 수 있도록 도왔다. 이번 기도회는 찬양과 설교를 줄이고 성도들이 실질적으로 기도할 수 있는 시간을 대폭 늘려 다른 예배와 차별을 두었다. 건대 측은 이번 기도회를 통해 성도들이 하나님과 더욱 친밀해지며 영적 성장을 이룰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진영 자매(프라미스공동체)는 “자유롭게 또한 마음껏 목놓아 기도할 수 있는 기도의 장이 마련되어 좋다”며 “벌써 다음 주가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 정지은 기자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