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국내캠퍼스

“위로와 용서의 하나님 만나세요”

여성사역팀 인천구치소 방문 ‘사랑 나눔’

인천 온누리교회 여성사역 좋은이웃모빌팀은 지난달 26일(월) 인천구치소를 방문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했다.

당초 십수 명의 인원이 사역에 동참하기를 원했지만 최근 유행하고 있는 신종플루의 전염을 우려한 구치소 측의 인원 제한 요청으로 5명이 구치소를 방문했다.

비록 많은 인원은 아니었지만 사역팀은 구치소에 수감 중인 7명의 여성 재소자들과 함께 찬양과 말씀으로 교제를 나누며 은혜의 시간을 가졌다.

찬양 시간부터 마음의 문을 열기 시작한 일부 재소자는 말씀을 듣고 교제를 나누는 내내 뜨거운 눈물을 쏟았다.

손신국 목사(인천 온누리교회)는 시편 121편의 말씀으로 “어떤 환난 가운데서도 우리를 지키시는 유일한 분은 하나님이시다. 이곳에서 위로와 용서의 하나님을 깊이 묵상하면 그분을 만나게 되는 체험을 하게 될 것”이라며 재소자들에게 도전을 주었다.

/ 정성진 기자 jun@onnuri.org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