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어예배 다음 주일 시작
주일 오후 4시 … 대전 국제부 확대 기대 대전 온누리교회가 다음 주일(28일)부터 러시아어예배를 시작한다. 대전 온누리 측은 “대전 지역에 러시아권 결혼 이주민, 유학생, 근로자, 연구원 등이 많아서 이들을 품기 위해 러시아어예배를 신설했다”고 밝혔다.지난달 24일(주일)부터 오성민 전도사(대전 러시아어예배)를 주축으로 스태프들이 준비기도모임을 진행해왔다. 대전은 올해 안에 러시아권 성도 중에서 일꾼이 세워지고, 성경공부와 교제, 사역 등의 체계가 잡혀서 러시아어예배가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또한 장기적으로 러시아어예배 현지인 전임 사역자가 세워지고 다문화 가정을 위한 어린이 사역과 어머니스쿨, 아버지스쿨 등이 열릴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안광복 목사(대전 온누리교회)는 “국제결혼으로 러시아 여성분들이 많은데 그분들이 먼저 예수님을 믿고, 가정이 회복되었으면 좋겠다”면서 “러시아어예배가 계기가 되어 대전 온누리에 여러 언어권 예배가 세워져 국제부가 계속 확장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3월 첫 주일은 ‘여성의 날’ 예배로 드린다. 한편, 대전 국제부 예배로 영어예배가 있다. 주일 오후 2시 비전홀에서 예배를 드린다.<대전 러시아어예배>·시간: 2월 28일부터 주일 오후 4시 ·장소: 303호 초등부실 /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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