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국내캠퍼스

좋은이웃모빌팀, 소외된 이웃 마음 보듬어

인천구치소 방문 재소자 축복

인천 온누리교회 여성사역 ‘좋은이웃모빌팀’은 지난 12일(금) 인천 학익동에 위치한 인천구치소를 방문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했다.

재소자들은 사역팀원과 1시간 남짓 말씀과 찬양으로 교제를 나누며 마음의 빗장을 풀었다.

이날 ‘양과 목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손신국 목사(인천 온누리교회)는 우리를 돌보시고 도우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마음으로 받아들일 것을 권면했다.

예배가 끝나고 사역팀의 꾸준한 방문에 감사의 인사를 건넨 한 재소자는 “그동안 예수님을 모른 채 살았던 삶을 회개한다”며 눈물을 흘렸다.

구치소 방문 사역에 처음으로 참가한 전은수 집사는 “하나님의 말씀은 때와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소외된 자들을 위로하는 힘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는 소감을 밝혔다. 

/ 정성진 기자 jun@onnuri.org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