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만난 달콤한 주님
건대 온누리·건기연 연합 ‘플라이업’ 개최 “하나님 나라에 입학하신 건국대학교 신입생 여러분을 환영하고 축복합니다.”건국대학교 신입생들을 초대하는 예수님의 따뜻한 메시지가 지난 11일(화) 건대 새천년기념관 국제회의장에 울려 퍼졌다. 이날 건대 온누리교회와 건대기독교연합회(이하 건기연)의 주최로 건국대학교 신입생을 위한 맞춤전도집회 ‘플라이업(Fly Up)’이 개최됐다. 200여 명의 학생들은 집회 시간 전부터 국제회의장을 가득 메웠다. 이날 특별 게스트로 CCM 가수 소향이 초청됐다. 소향은 ‘거위의 꿈’을 비롯해 하나님을 찬양하며 간증했고, 이어 건국대 교수이자 온누리교회 장로인 손기철 장로가 복음의 메시지를 선포했다. 손 장로는 초청대상자들이 이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할 수 있도록 돕는 기도와 함께 예수님을 구주로 고백하는 은혜의 시간을 인도했다.이날 맞춤전도집회에는 30여 명의 학생들이 “예수님을 더 알아가고 싶고, 예수님을 내 삶의 구주로 영접하겠다”고 결단하는 열매를 맺었다.이번 전도집회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신입생들을 위한 맞춤전도집회로, 특히 2년 동안 건기연과 건대 온누리교회가 연합해 아름다운 사역을 이룩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다. / 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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