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 문 두드린 사랑의 예수님
인천구치소 재소자, 예수님 영접
예수 그리스도가 탄생한 성탄절을 앞두고 부천 여성사역팀은 인천구치소 재소자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지난 10일(금) 여성사역 좋은이웃모빌팀(이하 모빌팀)이 인천구치소를 방문해 여성 재소자들과 함께 예배를 드렸다. 이날 모빌팀은 추운 겨울에 따뜻함을 안겨줄 내복 한 벌씩을 여성 재소자들에게 전달했다. 메시지는 김미정 목사(부천 여성사역)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진정한 의미에 대해 전했다.
특히 이날 예배에서 한 영혼이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돌아오는 아름다운 열매가 맺혔다. 예배를 드리던 한 재소자 자매가 눈물을 흘리며 예수님을 믿고 싶다고 고백했다.
부천 모빌팀은 두 달에 한 번씩 인천구치소를 방문한다. 이날 사역을 마치며 모빌팀은 한 해 동안 인도해주신 하나님 은혜에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렸다.
한편 오는 22일 수요오전여성예배때 주변 이웃과 친구들을 초청하는 ‘크리스마스 포 유’ 전도집회가 열린다.
/ 정지은 기자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