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으로 오고가는 따뜻한 정(情)

대청 ‘사랑의 연탄 나르기’ 프로젝트 진행
대학청년들이 따뜻한 온기를 전해주는 연탄과 하나님 사랑을 이웃들에게 배달했다.
부천 대학청년부는 지난 11일(토) ‘사랑의 연탄 나르기’ 프로젝트로 대장동에 연탄 5,000장을 전달했다. 이날 연탄을 전달받은 가정은 무의탁 노인과 생활보호대상자 20여 가정이다.
이번 사역은 연탄을 통해 사랑을 실천한다는 목적으로 진행됐다. 연탄 봉사에 참여한 60여 명의 대학청년들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각 가정으로 연탄을 배달했다.
사역에 참여한 권혁성 형제는 “판자촌에 비해 외관이 좋아 보이는 곳들은 오히려 정부의 지원이 안 되어 어르신들이 도움을 못 받고 힘들게 사신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면서 “몸은 힘들었지만 연탄을 나를 때마다 어르신들이 문밖으로 나와 고맙다고 해주셨고, 연탄을 통해 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기뻤다”고 전했다.
/ 정지은 기자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