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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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믿는 즐거움’ 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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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공동체 종강예배 드려

 

남양주 온누리가 지난 18일(주일) 공동체 종강예배를 드렸다. 매주일 오후 2시에 진행되는 열린예배 ‘해피투유(Happy2U)’를 통해 드려진 종강예배는 성도들이 ‘기뻐하며 왕께’를 함께 찬양하는 것으로 문을 열었다.

김정희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홍종철 장로의 대표기도 ▷특순1, 2 ▷환영의 시간 ▷다락방 구호 제창 ▷설교 ▷간증 ▷아이스쿨 PT ▷축도 등의 순으로 꾸며졌다.

특히 이날 예배에서는 다양한 특순이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구리와 남양주 공동체의 순장 아내들의 모임인 ‘순사모’(순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는 ‘내 입술로’, ‘저 들 밖에 한밤중에/ 가장 귀한 선물’ 등의 찬양을 선보였고, 이어서 김정희 목사(남양주공동체)와 양성모 목사(구리공동체)의 교역자 특순이 있었다.

 

이후 다락방별로 힘차게 구호 제창을 하며 교제하는 즐거운 시간이 이어졌다.

백상욱 목사(남양주 온누리)는 히브리서 12장 14절을 본문으로 설교하며 “더불어 화평하고 거룩한 공동체가 될 것”을 권면했다.

김진원 집사는 온누리교회에 나와서 큐티를 하며 하나님을 다시 만났고, 신앙의 모범을 보여준 많은 사람들을 만나서 감사하다고 했다. 그는 또 “어느 상황에서라도 하나님이 주신 역할에 기꺼이 순종하고 싶다. 제 이러한 기쁨의 고백이 누군가의 결단이 되고 변화의 씨앗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간증했다.

예배를 마친 후에는 본당과 두란노홀 등에서 공동체별 모임이 진행됐다. 공동체 식구들은 일 년 동안 함께 믿음생활을 하면서 받은 은혜를 나누며 즐거운 이야기꽃을 피웠다.

/ 조유진 기자 ujin@onnuri.org

 

<사진캡션>

남양주 온누리의 공동체 종강예배가 지난 18일(주일) 진행됐다. 이날 예배를 통해 성도들은 일 년 동안 받은 하나님의 은혜를 함께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