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에 맞는 특별한 세례
성탄절에 맞는 특별한 세례
수원 온누리가 성탄절인 오늘(25일) 2부 예배(오전 9시 15분)에서 세례식을 진행한다. 이날 유아 7명, 입교 1명, 성인 3명 등 총 11명의 성도가 세례를 받는다.
유아세례를 받는 이가원의 엄마 민지희 성도(동누리공동체)는 간증문에서 “나의 가정이 하나님이 내게 주신 사역지라는 것을 알았다”면서 “내가 먼저 하나님 앞에 바로 서서, 아이들을 주님이 기뻐하시는 자녀로 잘 키우고 싶다”고 고백했다.
한편 지난 21일 수요여성예배에서도 세례식을 거행했다.
이날 특별히 수요예배를 통해 처음으로 교회에 다니기 시작한 5명의 성도가 세례를 받으며 하나님의 자녀로 살 것을 다짐했다.
장은지 성도는 하나님의 딸로 다시 태어나 당당히 살아가며 믿음을 쌓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누군가에게 또 다른 믿음의 씨앗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은 솔직한 간증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고백한 5명의 새 식구에게 따뜻한 박수를 보내며 진심으로 축하했다.
/ 조유진 기자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