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랑 실천하는 ‘해피 크리스마스’
이웃사랑 실천하는 ‘해피 크리스마스’
섬김·나눔 통해 예수님 사랑 전해
수원 온누리의 동누리공동체가 지난달 16일(수)부터 양일간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면에 위치한 두 개의 섬 3개 교회에 CGNTV 위성안테나를 달아주고 돌아왔다. 이 사역에는 유선식 목사(동누리공동체) 부부, 박종오 집사 부부, 임정재 총무, CGNTV 강석우 형제 등이 동참했다.
위성안테나는 흑산면의 수리교회, 승천교회, 다물도교회에 각각 1개씩 설치되었다. 특히 흑산도 수리교회는 목회자가 예배를 섬길 수 없는 시간에는 CGNTV를 통해 새벽기도회와 수요예배 등을 드리고 있어서 이번 위성안테나가 크나큰 선물이 되었다.
흑산도 내에는 이 교회 외에도 20여 교회가 있는데, 나머지 교회에서도 CGNTV 안테나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로 인해 동누리공동체에서는 안테나 후원을 위한 기도와 사역을 계속해서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수원 온누리의 대학부(SEED)와 청년부(HIS)는 24일(토) 용인 한울공동체의 장애우를 방문해 청소와 목욕 등의 봉사활동을 했다. 또한 이날 저녁 6시에는 ‘RED&WHITE’ 전도집회가 열렸다. 집회는 식사, 예배, 공연, 레크리에이션 순으로 진행됐으며 클래식 기타연주와 무예공연, 워십댄스 등 화려한 특순으로 꾸며졌다.
이번 집회에는 대학청년부에서 매주 토요일마다 무료로 진행하는 ‘한국어학당’에서 공부하고 있는 중국, 동남아 등의 외국인 친구들이 참석해 그 의미가 컸다.
차세대에서도 크리스마스 긍휼사역을 실시한다. 어린이영어예배는 수원역 노숙자 사역으로 겨울용 양말을 지원하고, 초등부에서는 소년원 방문, 중등부에서는 오늘(25일) 수원외국인노동자 쉘터를 방문한다. 고등부는 ‘하희의 집(아동보호시설)’에 성탄절 선물을 전달할 계획이다.
/ 조유진 기자 ujin@onnuri.org
<사진캡션>
수원 온누리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CGNTV 위성안테나 달기, 장애우 섬김, 봉사활동 등을 통해 이웃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2008년 크리스마스에 진행된 어린이 특순.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