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의 큰 자산 큰 축복 ‘일대일’
온누리의 큰 자산 큰 축복 ‘일대일’
일대일양육자헌신예배,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 초청

“악기 살 돈 없이 가난한 시절을 보내야 했고 한 때 우울증으로 자살까지 생각했던 연약한 저를 하나님은 음악을 통해 살리셨습니다. 저의 연주가 하나님을 찬양하는 기쁨의 도구가 되길 원합니다”
지난달 26일 대전 온누리교회 본당에서 열린 ‘일대일양육자헌신예배’에 아름다운 바이올린 선율이 흘렀다. 이 날 예배는 박지혜 자매의 바이올린 연주와 간증으로 문을 열었다.
박지혜 자매는 한국기독교문화예술총연합회 홍보대사, 2010년 존경받는 한국인 국제부 특별대상, 한인 아티스트로는 처음으로 뉴욕 카네기홀 2011~2012 시즌 개막 독주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다.
그녀는 서선옥 피아니스트와 함께 ‘차르다스(czardas)’연주를 선보인 후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사랑을 간증했다. 세계 클래식 음악계의 주목을 받으며 생겨난 주위의 과도한 기대감, 어려워진 집안 사정 등 힘들었던 시기를 솔직하게 고백한 그녀는 “소외되고 괴로울 때마다 말씀과 찬양으로 새 힘을 얻었다. 하나님이 내게 음악이라는 달란트를 주셨으니 이 재능을 주님을 전하는데 사용하고 싶다”고 했다.
또한 2003년부터 독일 정부 예술부로부터 50억원이 넘는 1735년산 국보급 명기 ‘페투르스 과르네리’를 무상으로 대여받은 사연을 이야기하며 “평생토록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찬양사역자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그녀가 어려웠던 시절 자신을 지탱해준 찬양이라고 고백한‘이 산지를 내게 주조서’의 연주가 끝나자 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이 일제히 앙코르를 외쳤다. 그녀는 앙코르 곡으로 ‘고향의 봄’을 들려줬다.
한편 이 날 예배에는 일대일사역 본부의 서재범 목사, 송영동 목사, 최선희 집사, 이상기 장로 등이 참석했다. 이상기 장로는 “부족한 제가 27년간 일대일 제자 양육에 헌신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하나님의 은혜”라면서 “특히 캠퍼스의 양육자들을 잘 섬기고 축복하고 싶다”고 말했다.
서재범 목사는 “일대일의 중요성이 얼마나 크고 아름다운지 기억하길 바란다. 한 사람 한 영혼을 위해 눈물과 기도로 헌신하고 섬겨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유진 기자 ujin@onnuri.org
<사진캡션>
지난달 26일 열린 일대일양육자헌신예배에서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시트 박지혜 자매가 연주를 하고 있는 모습. 그녀는 아름다운 연주와 간증을 통해 참석자들에게 찐한 감동을 선사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