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 복음화 우리가 책임진다!
캠퍼스 복음화 우리가 책임진다!
대전 지역 대학 곳곳에 ‘하나님 사랑’ 전해
지난 7일 대전시 동구에 위치한 대전대학교. 언 땅이 녹고 겨우내 잠자던 개구리가 깨어난다는 경칩(5일)도 지나고 봄기운이 만연한 캠퍼스에는 해맑은 표정으로 교정을 거니는 대학생들의 모습으로 가득했다.
학생들이 가장 많이 몰려있는 학생회관과 응용과학관 사이를 오가며 전도지를 나눠주던 김찬영 형제는 처음에는 파일을 건내는 일이 어색해보였다. 그는 “단순히 길을 가는 학생들에게 파일을 주는 일인데도 주춤하던 내 모습이 부끄러웠다. 하지만 전도지를 받고 기뻐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힘이 났다”면서 “하나님께서 이 작은 일을 통해 그들을 예배의 자리에 나오게 하실 거라 믿는다”고 고백했다.
한편 대전대에 재학 중인 최성필 형제는 자신이 다니는 학교에 복음을 전하게 되어 무척이나 들뜬 모습이었다. 그는 “정신없이 파일을 나눠주면서도 이들의 영혼이 참된 진리를 알고 회복되어 교회에 나올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했다”면서 “나중에는 파일이 부족해서 더 나눠줄 수 없어서 무척 아쉬웠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캠퍼스 전도를 하고 싶다”고 했다.
빌립 대학부는 새 학기를 맞아 캠퍼스 복음화에 팔을 걷고 나섰다. 빌립공동체는 일주일 동안 대전지역에 위치한 대학교를 돌아다니며 새내기들 및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했다. 3월 2일(금)에는 충남대, 침신대, 한밭대, 7일(수)에는 대전대, 한남대, 배제대, 9일(금)에는 목원대와 다시 충남대를 찾아가 예배 안내 브로슈어가 들어있는 클리어파일을 정성스레 나눠주며 하나님의 복음을 전했다.
새로 제작한 브로슈어에는 초청의 글과 함께 3월에 진행되는 대학부 예배의 콘셉트(make it up)와 관련된 멘토링 일정이 적혀있다. 멘토링 프로그램 첫 번째 시간인 지난 3일(토)에는 최용재 멘토가 ‘나를 만드는 이 시간’을 제목으로 강의했고, 오는 31일(토)에는 최옥영 집사(마메종 대표)가 ‘나를 코디하다’를 주제로 멘토링을 할 예정이다./ 조유진 기자 ujin@onnuri.org
<대학 캠퍼스 전도 PHOTO>


대전 온누리의 빌립 대학부가 대학 캠퍼스 복음화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빌립 지체들은 지난 2일부터 9일까지 일주일간 대전 지역에 위치한 대학교를 방문해 하나님의 사랑을 전달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