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친밀해지는 나만의 공간
개인기도실, 성도들의 중보기도로 결실
“아내와 결혼하면서 50개의 교회와 50명의 선교사를 후원하자고 약속했어요. 그동안 사업을 하면서 어려움이 있어서 아직 목표달성에 미치지는 못하였지만 개인기도실 공사 후원을 통해 하나님의 통로로 쓰임 받을 수 있어서 감사했어요.”
지난 3일 완성된 개인기도실 인테리어 공사에 재정적 후원과 봉사자로 섬긴 김진섭 성도(남양주 공동체)의 소감이다. 김진섭 성도가 교회에 후원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02년 성전 무보수공사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5개의 교회와 국내 · 외 선교사들에게 필요한 물품(전기온풍기, 에어컨 등)을 후원하고 있다. 인터뷰를 하는 내내 김 성도는 교회와 하나님을 향한 헌신이 성도들에게 알려지는 것이 자랑할 만한 일이 아니라고 손 사래를 쳤다.
이번에 완성된 개인기도실은 김 성도와 같이 성도들의 헌신과 중보기도로 만들어졌다.
기도실은 2군데로 성인 한 명이 들어가 하나님의 응답을 구할 수 있는 규모다. 기도의 생활화를 위해 상시 문이 열려 있으며 남양주 성도 누구나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로 답을 구할 수 있다.
개인기도실이 생기기 이전에는 두란노홀 안쪽에 중보기도실이 있었지만 문이 잠겨있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없어 불편함이 있었다. / 황치연 기자 hcy@onnuri.org

지난 3일 기도의 생활화를 위해 개인기도실을 마련했다. 최영란 성도(남양주 공동체)가 하나님을 바라보고 간절히 기도하는 모습.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