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몸으로 기뻐한 ‘스탠딩워십’
대학청년부, 함께 춤추고 노래하며 부활의 기쁨 찬양

“예수님을 기쁘게 맞이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데커레이션에 집중했어요. 예수님이 부활하신 기쁨을 마음껏 찬양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 것 같아 행복합니다.”
오투(O₂)청년부의 황미영 자매와 프렌즈 다락방 지체들은 부활절 감사예배의 데커레이션을 맡았다. 기획과 준비 작업에 일주일이 넘게 걸렸고, 예배 전날에는 밤샘작업을 했다.
그들의 정성어린 손길이 닿아 본당 입구와 예배당은 알록달록한 풍선과 장식으로 새롭게 꾸며졌고, 대청 지체들이 손수 작성한 예수님께 드리는 감사편지가 하트 모양으로 오려져 천장 곳곳에 예쁘게 매달렸다. 지난 8일 부활주일, 그렇게 아름답게 장식된 본당에 대학청년부 지체들이 모두 모였다.
스탠딩 워십 집회로 진행된 예배는 게스트인 히스팝(HISPOP)의 화려한 워십공연이 진행돼 참석자들을 매료시켰다. 비보이들과 함께 랩과 노래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히스팝의 열정적인 퍼포먼스에 청년들은 박수를 치고 환호성을 지르며 예수님의 부활을 온몸으로 기뻐했다.
이 날 윤길중 목사(대전 온누리교회)는 “하나님은 찬란한 햇살이 비추는 부활의 아침을 선물해 주셨다. 부활의 역사를 믿음으로서 우리는 승리하는 인생을 살 수 있다”면서 “이 기쁜 소식을 아직 듣지 못한 사람들에게 전하는 부활의 증인이 될 것”을 권면했다.
빌립 대학부의 전한솔 자매는 “예배를 드리기 전에는 현실 속 걱정과 어려움에 힘들었지만 목이 쉴 정도로 찬양하고 땀 흘리고 춤추며 예배하다 보니 예수님의 부활의 기쁨을 진정으로 경험할 수 있었다”고 고백하며 예수님이 바라는 믿음의 대학생으로서 살아가고 싶다고 전했다./ 조유진 기자 ujin@onnuri.org
<대청연합 부활절 스탠딩 워십 예배 사진 이야기>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