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국내캠퍼스

하나님의 호흡 필요한 곳이라면 ...

하나님의 호흡 필요한 곳이라면 

강동 루아흐팀, 의료봉사로 사랑 전파

 

강동 온누리가 지난 5월 13일과 20일(주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샤이닝 글로리에서 나비쇼핑몰 내 상인들과 주민 그리고 성도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 봉사 내용으로는 갑상선 초음파 검사 및 혈압, 혈당 측정 등의 기초검진이 진행됐다.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실시된 이번 무료검진 봉사는 강동 캠퍼스 내 청년부 소속 긍휼ㆍ의료사역팀인 ‘루아흐(Ruach)’가 섬겼다.

루아흐는 지난 2012 전체 리더십 수련회 ‘The One’을 계기로 4명의 의료진이 포함된 총 11명의 청년들이 모여서 만든 팀이다. 이들은 루아흐가 히브리어로 ‘하나님의 호흡’을 의미하는 것처럼 생명이신 하나님의 호흡을 세상에 전하는 사람들이 되기를 소망하며 사람들을 섬기고 치료하고 안아주는 사역에 비전을 품고 있다.

루아흐팀의 김수연 팀장은 “사소한 것이지만 갑상선 무료검진 사역을 통해 사람들을 돌본다는 것이 주변에 작은 일로부터 시작하는 것임을 다시 한 번 깨달았다”면서 “이번 사역을 시작으로 앞으로 주변의 소외된 사람들에게 온전히 하나님의 호흡, 생기가 들어가도록 우리 팀이 사용되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앞으로 루아흐는 교회행사시 의료데스크 섬김, 기존 강동 캠퍼스 사역인 ‘48만원의 기적’, 국내 아웃리치 및 다른 사역팀과 연합한 O.D.O 참석 등을 계획 중이며 긍휼한 마음을 품고 이웃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일을 위해서라면 어디든지 달려갈 예정이다. / 조유진 기자 ujin@onnuri.org

 

문의: 김수연 팀장 (010-2942-3559)후원계좌번호: 620-209737-286 (외환은행 박은진)

 

<포토스토리>

루아흐팀의 지체들이 나비쇼핑몰 내 상인들과 강동지역 주민 그리고 성도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