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굶주린 아이들, 따스한 ‘예수님 사랑'으로 품어요!
평택 1+2예배, 야곱의 집 방문 봉사

“저와 보낸 잠깐 동안의 시간이 아이들의 기억 속에 아름다운 추억으로 새겨졌으면 좋겠어요.”
지난 20일(주일) 평택시 소사동에 있는 야곱의 집. 그곳에서 만난 민선임 집사(평택 공동체)는 아이들을 사랑스러운 눈으로 바라보며 장난감 자동차를 가지고 놀아주고 있었다.
민 집사는 평택에서 삶으로 실천하는 예배콘셉트로 진행하고 있는 ‘1+2예배’가 시작된 지난 3월부터 양로원과 고아원 등의 복지시설을 방문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시간을 내서 몸소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예배가 생겨서 좋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어린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후원하겠다고 했다.
평택에서는 평강의 집(양로원)과 야곱의 집(영유아 생활시설)을 방문하고 있다. 기존에는 어르신들이 생활하고 있는 양로원만 방문하다가 지난달부터 만 3세 미만의 요보호아동들이 생활하고 있는 야곱의 집도 찾아가기 시작했다. 기저귀, 장난감, 식료품 등도 선물했다.
평택담당 박철웅 목사는 “사랑이 그리운 이웃들에게 작은 섬김을 실천하며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사역이 예수님을 영접하는 구원의 길로 이어지기 바란다”고 말했다. / 조유진 기자 ujin@onnuri.org
<포토스토리>



“하나님의 자녀로 자라기를”
처음 야곱의 집을 방문했는데 선생님들보다 아이들의 수가 많아서 섬김의 손길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아이들을 찾아올 것입니다. 또한 사랑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기도할 것입니다. 작은 섬김이 아이들에게 선한 영향을 끼쳐서 그들이 하나님의 자녀로 자라나기를 바랍니다.
/ 김소정 자매(평택 청년부)
“아이들을 안아주고 싶어요”
이곳에서 아이들과 놀아주면서 진정으로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것 같습니다. 이곳의 아이들이 밝고 행복하게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이 예수님의 사랑을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늘 이곳을 위해 기도하면서 예수님의 사랑으로 아이들을 안아주고 싶습니다.
/ 유지연 자매(평택파워웨이브)
<평택 긍휼사역팀 알림>
*1+2예배, 몸으로 실천하는 예배평강의 집: 23명의 할머니, 할아버지가 생활하고 있는 양로원야곱의 집: 미혼부모, 결손가정 아이 등 보호가 필요한 영유아 생활시설 (15명 내외 선착순)봉사일시: 매월 셋째 주. 봉사내용: 청소, 돌봄, 선물전달, 이벤트 등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