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마음 그렸어요”

지난 21일 온누리 아트미션과 연세의료원 의료선교센터가 세브라스 아트스페이스에서 시각적 작품을 통해 복음을 전하고 장애 아동을 돕기 위해 개최한 선교 미술전이 오픈했다. 오프닝예배에는 이재훈 담임목사가 참석해 인사말을 전했다. 이 목사는 “8인의 작가가 마음으로 그린 작품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황치연 기자 hcy@onnurl.org
- 참가자 인터뷰 -
“예술적 달란트로 사용되고 싶어요”
오늘 전시와 음악을 듣게 되어서 은사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은사가 되어서 아픈 몸을 가지고 찬양을 드리고 예배를 드릴 수 있다는 게 얼마나 큰 영광이 될 수 있다는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그림 그리는 사람으로서 시각적인 감동을 연출해야 되겠다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이상엽(오른쪽, 아트미션 작가, 여호수아)
“하나님의 은사 체험했어요”
제가 미술을 전공했는데, 좋은 취지의 행사라고 해서 오게 되었습니다. 미술전에 앞서 음악을 들려주시면서 장애자들이 하나님의 은사를 쓰는지 보여주신 거 같습니다. 하나님이 보여주시는 은사를 음악과 미술을 통해서 전하면서 하나님의 큰 뜻을 보여주는 거 같아서 의미 있는 일 인거 같았습니다.

이지은(왼족, 여호수아 공동체)
“따뜻함이 묻어난 전시회”
기독 작가들의 그림으로 알고 있는데, 오늘 본 작품들은 편안한 느낌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일류를 자유롭게 한다는 세브란스 병원의 미션과 맞아 떨어진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시회를 통해서 수익금이 장애자들에게 전달되어서 장애자들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다는 거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에도 갤러리에서 전시회를 본 적이 있었지만, 이번에는 좀 더 따뜻한 느낌이었습니다.

이청(세브란스병원 간호사, 삼일교회)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