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태어나는 ‘브릿지 33+’
오늘부터 주일 3시 예배, 하용조 기념홀

‘사랑’, ‘감사’, ‘회복’, ‘희망’…. 이는 브릿지 33+공동체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단어들이다.지난 23일(토) 양재 기쁨홀 앞에는 창립 6주년을 맞은 브릿지 33+공동체 지체들의 감사카드가 걸려있었다. 카드에 담긴 목소리를 통해 지체들에게 브릿지 33+공동체는 사랑과 감사가 넘치고 희망과 회복이 이뤄지는 공동체임을 한눈에 볼 수 있었다.
이날 브릿지 33+공동체는 6주년 감사예배로 ‘플러스 축제’를 열었다. 예배는 피아노 연주, 재즈 피아노 연주, 브릿지 33+공동체 6주년 영상 등 지체들의 은사로 정성껏 준비되어 은혜롭게 진행됐다. 말씀을 전한 박종길 목사는 “힘들고 방향을 잃어버린 것 같아도 그 시간조차 하나님께서 합력하여 선을 이루신다”며 “우리 삶에 아름다운 하나님의 섭리가 있음을 믿고 하나님께 나가는 브릿지33+공동체 되길 바란다”고 격려와 축복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예배는 6주년을 감사하는 것 외에 또 다른 특별 이벤트가 있었다. 이날의 예배를 마지막으로 토요 예배에서 주일 3시 예배로 날짜가 변경되고, 기쁨홀에서 하용조 기념홀로 예배 처소가 이전하는 것이다. 김현실 목사는 “주 뜻 안에서 한 비전과 한 마음으로 6주년을 맞이했다. 이제는 새로운 곳에서 다시 태어나는 브릿지 33+예배를 기대하며, 33~44세 미혼남녀를 주일 3시 예배에 하용조 기념홀로 초대한다”고 말했다. / 조은실 기자 ces@onnuri.org
<인터뷰>
브릿지 33+공동체는...
“6년 만에 아이를 주셨습니다”

브릿지 33+공동체에 와서 인생의 방향전환이 되었습니다. 사역을 새롭게 시작하고 신학대학원을 가도록 인도해주시고, 6년 만에 아이도 생겼습니다. 3번의 예배처소와 예배 시간이 변경되면서 그때마다 부어주신 은혜가 컸습니다. 이번에도 또 어떤 은혜를 주실지 소망을 가지며 기대합니다. 많은 33-44 세대들이 와서 예배드리고 그들이 원하는 가정을 이루는 열매도 맺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현대, 장미은 부부
“삶의 의미를 되찾게 해준 공동체”

가장 힘들고 절망의 시기에 이곳에 오게 됐는데 김현실 목사님과 공동체 지체들이 따뜻한 사랑으로 살아가는 의미를 되찾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브릿지 33+공동체는 힘들고 지칠 때 충전이 되고 회복이 되며 희망이 생기는 곳입니다. 이제 예배처소가 바뀌는데 가장 좋은 곳에서 아름답게 시작하는 새로운 도약의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기대감이 있고 누군가를 초대할 때도 주일에 기쁜 마음으로 초대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김재식 형제
“사랑이 사랑을 낳는 공동체”

몸과 마음이 모두 지쳐있을 때 이곳에 오게 됐습니다. 처음 만난 순장님의 칭찬과 격려는 저에게 사랑이 무엇인지 알려주었습니다. 어떻게 사람을 섬기고 사랑해야하는지, 조건 없이 받은 사랑을 다른 지체들에게 나눠 주는 법을 배웠습니다. 예배 처소가 하용조 기념홀로 변경되었듯이 하 목사님의 사랑을 본받아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하는 그런 곳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삶에 지친 분들 와서 하나님이 주시는 위로와 평강을 받을 수 있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변지영 자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