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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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과 감동 있는 화요큐티예배

평택 여성들, 화요일은 나눔에 집중

 

 

“쓸데없는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 때문에 쓸데있는 자가 되었습니다.”

 

지난 26일(화) 평택 화요여성큐티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의 고백이다. 평택에서는 여성예배를 매주 화요일 큐티예배로 드리면서 성도들의 은혜 나눔에 집중하고 있다.

 

고난주간인 지난 26일 예배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보혈의 피를 묵상하며 찬양하는 시간과 박성천 목사의 말씀 선포, 간증, 묵상기도 등의 순서로 드려졌다. 이날 큐티 간증은 새신자로 방황 끝에 온누리교회에 등록하게 되었다는 고은정 성도가 했다. 그는 “큐티를 하며 새벽 3시부터 깨어 새벽예배를 드렸는데 누구와 얼마만큼의 시간을 보내느냐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면서 “2013년 목표는 말씀을 통한 영적, 육적인 부패물을 제거하는 것”이라 전했다.

 

예배 후에는 오전 11시20분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2층 커피숍에서 큐티나눔방이 진행됐다. 평택에는 젊은부부반과 중년반 두 개의 큐티나눔방이 운영된다. 박철웅 목사(평택 온누리교회)는 “평택 화요여성큐티예배의 특징은 예배보다 성도들의 나눔에 집중한다는 것에 있다”고 강조하며 “성도들의 고백과 나눔을 통해 서로가 영향력을 주고 변화되는 삶을 살길 바란다”고 했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