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수가 흘러 마을 전체가 복음화 되길!”
“생명수가 흘러 마을 전체가 복음화 되길!”
서대문 공동체, 캄보디아 아웃리치 다녀오다

지난 3월 7일(목)부터 14일(목) 6박 8일간 서대문 공동체가 캄보디아로 아웃리치를 다녀왔다. 매주 화요일 저녁마다 모여 기도로 준비한 이번 아웃리치는 공동체 식구들이 캄보디아 현지에 전달할 옷, 신발, EM비누, 문구류, 헤어용품, 의약품, 칫솔치약세트, 풍선 막대사탕 등 여러 가지 물품도 후원했다.
김형철 목사(서대문 공동체)와 10명의 성도로 구성된 아웃리치 팀은 8일(금) 목적지인 ‘쁘레아위히어’에 도착했다. 이곳에는 선교사 부부를 통해 교회가 세워져 매주일 어린이예배 80명, 청장년예배 35~40여 명이 참석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어려운 가정에서 모인 고등학생 14명이 교회에서 생활하며 제자훈련을 받고 있다.
캄보디아 아웃리치에서는 ▷미용봉사 ▷노방전도 및 가정방문 전도 ▷주일예배 섬김 ▷오지마을 우물준공잔치 ▷고아원 방문 ▷선교후원금 및 선물 전달 ▷앙코르와트 땅 밟기 등이 진행되었다. 미용봉사는 교회 앞뜰에서 진행되어 늦은 밤까지 이어졌고, 국경 오지마을 ‘쁘러커’를 방문해서는 집집마다 전도를 하면서 그곳 우물을 파주고 현지인들과 함께 우물준공기념 예배를 드렸다.
준비한 선교후원금 및 선물은 12일(화) 방문한 마하필 고아원에 전달했다. 또한 주일예배에서는 서대문 공동체 집사가 간증을 통해 “할머니께서 하나님을 영접한 뒤 5대째 신앙을 이어가며 자손들이 축복을 누리고 있다”면서 “캄보디아 땅 모든 가정이 변화되어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처럼 하나님께서 주시는 동일한 축복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웃리치에 참석했던 강은철 다락방장은 이번 사역동안 살아계신 하나님이 함께하셨음을 고백하며 “이번 아웃리치를 통해 우리를 사랑으로 안아주시는 주님을 느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며 살 것”이라고 전했다.
/ 조유진 기자 ujin@onnuri.org
<아웃리치 화보>


*아웃리치 이후 선교사님이 전해온 소식*
“아웃리치 팀의 도움의 손길로 만들어진 새로운 우물의 물이 너무 깨끗합니다. 그래서 마을의 30가구 이상이 그곳을 찾아가 매일 물을 길러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바가지로 그 물을 퍼다가 생수를 마시듯 마시고 있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