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국내캠퍼스

평택, 말씀 공부로 삶의 변화 체험

온누리바이블클럽 ‘로마서’ 진행 중

 

체계적인 성경 공부와 삶의 나눔을 통해 말씀의 능력과 변화를 경험하도록 돕는 온누리바이블클럽(Onnuri Bible Club, 이하 OBC) ‘로마서’ 과정이 평택 온누리교회에서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지난 주일(24일)에는 40여 명의 평택 성도들이 3주차 과정을 밟았다. 이날 박철웅 목사(평택 온누리교회)는 ‘아브라함의 믿음’과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역사’, ‘부활의 능력’ 등 로마서 1~10장에 나타난 구원에 대한 교리를 가르쳤다.

 

평택 온누리의 OBC는 주일 3부 예배 이후 본당에서 일차적으로 강의가 진행되고, 이후 2층에 위치한 커피숍에서 두 번째 강의와 3~6명씩 조를 이뤄 나눔이 진행된다. 이날의 나눔 주제는 ‘하나님을 믿음에도 불구하고 겪는 어려움과 고난의 유익’과 ‘바울이 겪는 고난이 우리에게 주는 영향’ 등으로 7개 조의 참석자들이 각각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철웅 목사는 성도들에게 “아담의 불순종의 대가보다 예수님의 순종으로 인한 은혜가 더 풍성하며, 복음의 능력은 이 사실을 고백할 때 우리 안에 역사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평택 OBC 로마서 과정은 지난 3월 10일(주일) 시작해 8주 동안 진행된다. 강의에 앞서 2월 17일부터 24일까지 2주 동안은 ‘큐티’ 강의가 진행돼 성도들이 큐티의 정의와 핵심, 목적에 대해 되새기고 큐티 나눔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OBC 강의 후에는 교회 2층 커피숍에서 성도들의 나눔이 진행된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