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국내캠퍼스

부천, 정신병리 이해와 자살예방 세미나

총 72명 참석, 2주 동안 진행

 

최근 들어 많은 사람들이 우울증, 자살 등으로 쉽게 목숨을 잃고 있다.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8년째 자살률이 1위이며, 우울증 환자도 급증하고 있다. 이렇게 우울증, 정신병, 자살로 인한 사회문제가 심각한 수준에 놓여있는 가운데 부천 온누리교회 회복사역에서는 지난 주일(3월 24일) 최의헌 교수(연세로뎀 정신건강의학과의원, 심리상담연구워 나무와새)를 초청해 정신병리 이해와 자살병 예방을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세미나에는 72명의 부천 성도들이 참석했다. 이날 최의헌 교수는 우울과 우울증에 중대한 차이점, 우울증 테스트, 우울증의 기준, 우울증의 원인과 해결책 등을 설명했다.

 

최 교수는 “우울증의 재료에는 분노, 억울함, 집착, 상처 등이 있으며, 이 우울증의 재료가 우울증을 검사하는 단계에서는 보이지 않을 수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우울증이 걸린 환자는 그 현실을 인정하고, 직면하고 규칙성을 통해 치료를 받아야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예레미아애가 3장을 통해 우울증을 극복해나갈 것을 권면했다.

세미나는 총 2주 과정으로, 오늘(3월 31일)은 자살예방을 주제로 진행된다. / 오은지 기자 oej@onnuri.org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