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트리’ 주인공을 찾습니다
사회선교부, 소외된 이웃들에게 성탄 선물 주는 행사 실시
오늘부터 12월 6일까지 도움 필요한 이웃들의 사연 모집
사회선교부에서 오늘부터 12월 6일까지 엔젤트리 주인공을 모집한다. 엔젤트리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성탄 선물을 전달하는 행사다. 오늘(22일)부터 12월 6일까지 어려운 이웃들의 사연을 접수받는다. 성도들이 보내 준 사연들은 11월 29일부터 서빙고와 양재를 비롯한 국내 온누리교회 10개 캠퍼스 로비에 설치되는 엔젤트리 게시판에 게재된다. 성도들은 엔젤트리 게시판에 게재된 사연을 기도하는 마음으로 뽑은 후 12월 25일까지 사연에 적힌 주소로 성탄 선물을 보내면 된다.
엔젤트리는 1972년 미국 알라바마주 교회들이 교도소 수감자들에게 준 성탄 선물을 수감자들이 다시 자신의 자녀들에게 전달한 것에서 유래되었다. 이후 미국의 많은 교회들이 성탄절을 앞두고 재소자 자녀들에게 부모의 이름으로 작은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다음은 사회선교부 허원희 목사와의 일문일답.
엔젤트리 행사가 무엇이고, 실시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엔젤트리는 성탄절을 앞두고 온누리교회 성도들이 소외되고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다가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함께 선물을 전달하는 행사입니다. 사실 소외된 이웃들을 찾아가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번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고, 찾아가는 기회를 주기 위해서입니다. 돕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성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어떻게 참여하면 됩니까?
“오늘(22일)부터 3주 동안 어려운 이웃들의 사연을 신청 받습니다. 성도들이 전달해 준 사연을 모아 11월 29일부터 국내 10개 캠퍼스 로비에 ‘엔젤트리 게시판을 설치합니다. 그 사연을 보고 후원하고 싶은 성도들은 사연과 함께 적힌 주소로 작은 선물을 보내면 됩니다. 반드시 후원자의 이름과 연락처를 적어서 접수함에 넣어야 합니다. 또한 엔젤트리 게시판 하단에 천사 그림이 있는데 그것을 뜯어 게시판 옆에 설치된 엔젤트리에 걸어주면 됩니다. 앙상한 가지만 있는 엔젤트리가 후원자들이 많아질수록 풍성해지고 아름다워질 것입니다.”
문의: 02-3215-3355, 엔젤트리폰 010-3620-0034
/정현주 기자 joo@onnuri.org
작성자 김남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