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부흥과 지역사회 복음화 꿈꾼다
우리 목사님을 소개합니다
“제가 여섯 살 때 가족들과 함께 처음 교회에 갔습니다. 저에게 교회는 가족들과 함께 다니는 익숙하고, 편안한 장소입니다. 학창시절에도 교회를 열심히 다녔습니다. 군대에 다녀온 이후, 선교단체 경배와 찬양에서 사역하면서 목회를 해야겠다고 결심을 했습니다. 경배와 찬양에서 배운 것이 정말 많습니다. 교회 사역은 정말 배울 것이 많았습니다.
2000년 8월부터 온누리교회에서 사역을 했습니다. 공동체를 섬기는 일과 예배, 찬양사역을 담당했습니다. 선교단체에서도 많이 배웠지만 온누리교회에서 목회하면서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선교에 대한 사명과 비전을 주셨다는 것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온누리교회에 부임한지 벌써 16년이 됐습니다. 서빙고 온누리교회에서 5년, 미주지역 해외비전교회에서 4년 2개월, 양재 온누리교회에서 6년을 섬겼습니다. 그리고 평택 온누리교회를 담당하게 됐습니다. 시간이 참 빠르게 흐른 것 같습니다. 30대에 온누리교회 왔는데 벌써 50대가 되었으니 말입니다.”
행함으로 사랑, 은혜, 복음 흘려보내는 교회
“저의 소망은 온누리교회 비전에 발맞춰 나가는 것입니다. 평택 온누리교회가 예수바보행전을 써 내려가고, 지역사회와 교회를 섬기는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예수님처럼 평택 온누리교회가 낮은 곳, 더 낮은 곳으로 나아가 복음을 전하는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바로 이것이 제가 평택 온누리교회에서 감당할 사역의 방향입니다.
평택 온누리교회가 올해로 창립 10주년이 됐습니다. 앞으로도 성도들이 함께 모여 기도하고, 하나님이 원하는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해갔으면 좋겠습니다. 성도들 모두가 예수님의 제자 된 삶을 살아가는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훈련된 성도들이 지역사회에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을 찾아가 도왔으면 좋겠습니다. 찾아가서 사랑을 나누는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었으면 더할 나위가 없겠습니다.
“자녀들이여,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동과 진실함으로 사랑합시다”(요일 3:18). 이 말씀처럼 행함으로 평택 지역에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와 복음을 흘려보내는 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사역할 것입니다.
평택은 지금 위성도시에서 대도시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120만평 부지에 공장건설을 시작했습니다. 2017년부터 생산라인이 들어설 것입니다. 평택 남부지역에는 미군 부대가 들어와 ‘고도국제화계획지구’가 조성될 것입니다. 이처럼 지역이 개발되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평택으로 유입될 것입니다. 변화를 앞둔 평택을 위해 기도할 것입니다. 교회와 지역사회가 서로 돕고, 선한 영향력을 줄 것입니다.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여러분을 향하신 하나님의 뜻입니다”(살전 5:18).
무엇보다 평택 온누리교회가 하나님을 바라보고, 늘 감사한 마음으로 사역했으면 좋겠습니다. 늘 하나님을 바라보면 자연스럽게 믿음과 헌신이 삶에서 나타날 것입니다. 공동체 안에서 소중한 삶의 가치들이 나타날 것입니다.
저는 부족한 사람이지만 늘 최선을 다하고, 감사하려고 합니다. 평택 온누리교회가 영적으로 부흥하는데 힘을 보태겠습니다. 평택 온누리교회 모든 성도들이 하나 되어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세워갔으면 좋겠습니다. 영적인 부흥은 헌신 없이 일어날 수 없습니다. 평택 온누리교회가 영적으로 부흥하고, 지역사회를 복음화 시키기 위해 헌신하겠습니다.”
/ 김종민 목사(평택 온누리교회)
작성자 이소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