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국내캠퍼스

소중한 사람들에게 복음을

CCF, 부천, 남양주 전도집회 열매 풍성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전도집회가 한창이다. 교회가 소중한 사람들에게 복음이라는 참 좋은 선물을 나눠주고 있다. CCF(Christian CEO Forum)와 부천과 남양주 온누리교회 여성사역에서 개최한 전도집회 현장을 다녀왔다.

/ 정현주 기자, 김영선 기자, 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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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여성사역 전도집회에서 서로를 축복하고 있다.

 

CEO 전도집회, ‘The멋진 당신’

경제인들에게 12월은 가장 바쁜 달이다. 그 바쁜 와중에도 예수님을 전하는 것이 일보다 우선인 CEO들이 있다. 바로 CCF(Christian CEO Forum)소속 성도들이다.

CCF가 지난 6일, 그랜드하얏트서울 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 ‘2015 The 멋진 당신’ 전도집회를 개최했다. 경제인 568명이 참석했다. 이날 전도집회에서는 런던과 뉴욕, 상하이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건축가 ‘린든 네리’가 간증했다. 그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돈이 아니라, 겸손하고 깨진 우리의 마음을 회복하는 것”이라며 “하나님께 부르짖고, 기도하고, 찾으면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과 기쁨을 얻게 될 것”이라고 간증했다.

월가의 투자전문가 빌 황은 “자본가들이 갖고 있는 영향력이 매우 큰데 그들이 하나님을 알게 되면 얼마나 좋겠느냐”면서 “각 산업 현장에서 하나님 나라를 수호할 사명을 우리가 완수하자”고 피력했다.

이재훈 담임목사는 “우리를 더 멋지게 만드는 하나님을 만나 날마다 더 멋진 사람으로 거듭나자”고 축사했다. 이날 CCF가 개최한 전도집회에서는 참석자 19명이 교회출석에 긍정적으로 응답했고, 25명이 Christian CEO Leadership School 등록에 관심이 있다고 표명했다.

 

 

부천 여성사역 전도집회, 38명 예수 영접

 

부천 온누리교회 여성사역은 지난 9일 전도집회 ‘Christmas for You’를 개최했다. 이날 전도집회에는 53명이 참석했는데 그 중 38명이 예수를 만났다. 전도대상자들이 초청자들을 위해 두 달 동안 눈물로 기도한 열매가 분명하다.

이미경 성도는 부모님을 전도하기 위해 15일 동안 아침 금식기도를 했다. 그 덕분인지 그녀의 아버지가 난생처음 교회에 출석했고, 반응도 긍정적이었다.이날 전도집회에서 설교한 박형준 목사는 “보이지 않지만 영원한 하나님의 사랑에 희망을 걸라”며 전도대상자들을 독려했다. 이날 전도집회에서 결신한 38명은 한 달 동안 새신자교육을 받고 하나님을 더 깊이 만날 예정이다.

 

 

남양주 수요여성예배 전도집회 결신율 82%

 

남양주 온누리교회 수요여성예배에서도 지난 9일 전도집회 ‘Christmas for You’를 열었다. 이날 전도집회에는 17명이 참석했는데 그 중 14명이 예수를 영접했다. 결신율이 무려 82%나 됐다.

이날 전도집회는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행사는 CCM가수 나무엔의 특순, 김현실 목사의 메시지, 결신 순으로, 2부 행사는 식사 교제, 신지현 집사의 간증, 자선장 순으로 진행됐다.

김현실 목사는 “엄마처럼 언제든지 달려가 위로받고, 힘을 얻을 수 있는 존재가 있다면 받아들이고 싶지 않겠는가? 그분이 바로 예수님”이라고 전도대상자들에게 예수님을 소개했다. 10년 전 중국에서 이민 온 손은해 성도는 “생전처음 교회에 왔는데 찬양을 듣는 순간 마음이 편안해졌다”면서 “앞으로 자녀와 함께 교회에 나오겠다”고 약속했다.

작성자  이소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