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국내캠퍼스

선한 사마리아인처럼…

‘1다락방 1사역’ 선포
교회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 되어주는 ‘1다락방 1사역’
국내 10개 캠퍼스 390개 다락방 493개 기관 섬긴다!

사회선교 1

 

 

‘1다락방 1사역’이 선포됐다. 어제(3월 5일) 서빙고 온누리교회 본당에서 열린 2016년 상반기 온누리 공동체 목양대회에서 이재훈 담임목사가 사회선교부가 주관하는 1다락방 1사역을 선포했다.
1다락방 1사역은 교회 다락방별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나 기관과 관계 맺고, 지속적으로 도움을 주는 사역이다.

1다락방 1사역은 교회가 지역사회, 기관, 이웃들에게 예수님을 바로 보여줄 수 있는 사역 중의 사역이다(관련기사 4-5면). 앞으로 온누리교회 국내 10개 캠퍼스 390개 다락방은 372개 기관을 섬길 예정이다. 대상은 이주민, 장애인, 탈북민 등이다(3월 3일 집계 기준).
이재훈 담임목사는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인가’를 주제로 메시지를 선포하면서 “이 시대 교회가 강도만난 자의 이웃이 되는 능력을 잃어버렸다”고 지적하면서 “강도 만난 이웃을 도운 선한 사마리아인처럼 우리도 ‘1다락방 1사역’을 통해 이웃과 기관을 도와야한다”고 강조했다.

 

신임리더십 718명 세워
2016년 상반기 온누리 공동체 목양대회에서는 신임 리더십 718명(신임 순장 396명, 신임 다락방장 120명, 대청 신임 MC 146명, 차세대 신임코치 56명)이 세워졌다. 신임 다락방장 최창호 집사, 신임 남자순장 황병선, 여자순장 이은주, 차세대 코치 황성주, 대학청년MC 이상훈 성도가 대표로 임명장을 받았다.
신임 순장으로 임명된 이신숙 코치(서빙고 예꿈 유아2부)는 “차세대들이 삶을 통해 경배하고, 예배하는 예배자가 되도록 돕는 코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고, 이석만 신임 순장(부천 온누리교회)은 “순 가족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낮은 자리에서 섬기겠다”고 말했다. 강은구 신임 다락방장(마포공동체)은 “부족한 나를 세워주신 하나님께 순종하는 마음으로 섬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목양대회에서는 고건 장로가 ‘저출산대책포럼’ 출범에 대해 발표했다. 고 장로는  “교회가 심각한 저출산 사태에 대처하고자 온누리교회 리더십들이 저출산대책포럼을 만들었다”면서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부탁했다.
온누리 공동체 목양대회는 리더십들이 한 자리에 모여 비전을 공유하고, 각오를 다지는 자리다. 올해 목양대회에는 교역자, 장로, 권사, 순장, 다락방장, 대학청년부 MC, 차세대 코치(총무) 등 리더십 2천 여명이 참석했다.
/정현주 기자 joo@onnuri.org

 

작성자  이소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