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국내캠퍼스

나누는 교회 행복한 가정

어린이주일, 어버이주일, 스승의 날 기념행사 풍성
대학청년부는 이웃 찾아가는‘일일 아웃리치’실시

 

 

2013년 서빙고 온누리교회 어린이 주일.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교회 곳곳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감사와 사랑을 표현하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행사들이다.

어린이주일인 오늘(1일) 서빙고 온누리교회에서는 파워키즈(초등학생 워십팀)와 예꿈뮤지컬팀이 예배 특순을 한다. 양재에서는 유치부와 유년 2부가 특순을 한다. 부천 온누리교회는 교회 주차장에 놀이기구를 설치하고, 평택은 유초등부가 야외예배를 드린다. 인천은 유초등부 미니올림픽을 개최한다. 강동은 ‘하나님의 과학이야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중고등부는 학부모 초청 예배를 드린다. 양지는 ‘ 어린아이처럼’ 을 주제로 마술쇼와 게임, 먹거리 잔치가 펼쳐진다.

어버이주일인 다음 주일(8일)에는 서빙고, 양재, 남양주, 수원, 강동, 양지 온누리교회 예배에 참석한 65세 이상 어르신들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린다. 부천은 가족통합예배를 드리고, 대전은 27일 65세 이상 어르신들과 나들이를 갈 예정이다. 남양주는 어르신들께 인사하기 캠페인을

벌인다. 강동은 12일에 시니어 아카데미 봄소풍을 간다.

스승의 날인 15일에는 차세대 교사를 격려하는 행사가 열린다. 서빙고, 양재, 대전, 도곡에서 교사들에게 서점과 카페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남양주 중고등부는 유초등부 일일 보조교사로 섬긴다.

대학청년부는 이웃들을 찾아간다. 쪽방촌,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탈북민, 어린이 환자들을 위한 일일 아웃리치를 실시한다.

여호수아공동체는 천사의 집 장애인들과 함께 14일 일산테마공원으로 봄소풍을 가고, 28일에는 명진들꽃사랑마을 보육원생들과 직업체험과 저녁식사를 한다. 같은 날 남대문5가 쪽방촌사역팀은 주민들을 펜션으로 초청해 1박2일 캠프를 한다.

요셉공동체는 오늘(1일) 서울대병원교회에서 인형극 공연을 하고, 15일에는 라파의 집 정신지체 장애인들과 남산으로 소풍을 간다.

W공동체는 14일 탈북자들과 함께 서울 나들이를 하고, 남양주 진중교회도 섬길 계획이다. SNS공동체는 3일 탈북민 가정을 초청해 식사대접을 하고, 14일에는 수서명화복지관 어르신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린다.

/ 정현주 기자 joo@onnuri.org

 

작성자  이소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