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주연 된 드라마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있었던 성령세미나는 하나님께서 계획하고 주연하신 멋진 드라마 한 편이었다. 오사카 온누리교회는 작년 9월부터 큐티그룹에서 순으로 개편을 준비하며 영적 리더를 세우기 위해 기도해왔다. 그러나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을 돌보기 위해 주님께 헌신하는 마음가짐과 동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던 바로 이 때, 성령의 인도하심이 필요하다고 생각한 때 성령세미나가 열렸다.세미나에는 오사카 온누리교회 성도뿐만 아니라 주위 다른 교회에서도 참석했다. 16일 오전 11시 세미나 시간에는 160명이 넘는 사람들이 자리에 앉아 이기훈 목사의 말씀을 들으며 성령의 바람을 따랐다. 평소보다 긴 예배 시간이었지만 모두 귀 기울여 이 목사가 전하는 성령의 메시지를 들었다. 설교 후 기도시간에는 많은 성도들이 눈물을 흘리며 기도했다. 성령세미나를 통해 하나님께서 오사카와 이 일본땅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느낄 수 있었다. 11시 예배에 참석하지 않은 어린이들은 왜 모든 어른들이 다 울고 있는지 의아해했다.성령세미나가 끝난 후에도 오사카 온누리교회에는 눈에 보이는 성령님의 인도하심 있다. 10명을 넘지 못하던 새벽예배에 13명에서 15명이 꾸준히 참석하고 있다. 이 흐름이 이어져 새벽을 여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늘어나길 기도한다./ 김진실 선교사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