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다 온누리교회 4주년 기념 예배
2001년 10월 27일 창립 … 지난 주일 전성도 감사 파티우에다 온누리교회가 지난 10월 31일 창립 4주년을 맞았다. 오전 11시 드린 창립 4주년 기념예배에 야마구치 목사와 우에다 전 성도가 모여 4년 간 이끌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했다.전 성도가 ‘온 세상을 위하여’를 찬양한 후 야마구치 목사는 ‘믿음으로 새로운 세계를 걷는다(창 13:14~15)’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야마구치 목사는 “우에다 온누리교회는 네 돌밖에 안된 어린아이와 같은 교회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하늘의 비전을 가지고 새로운 약속의 세계를 보는 믿음이 필요하다”며 “이 믿음으로 살아갈 때 하나님께서 지경을 넓혀 풍요로운 축복을 주실 것”이라고 성도들에게 도전을 주었다. 창립 멤버인 이찌가 상이 교회를 지을 때 하용조 목사님과 함께 교회 지붕작업을 하고 예배당 마루에 못을 박은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이찌가 상은 “하 목사님은 건강이 좋지 않았지만 생명을 걸고 교회를 직접 지었다”고 말해 성도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예배 후 바비큐 파티가 이어졌다. 성도들이 직접 만들어 온 생일축하 케이크와 야끼소바, 바비큐, 김치 등을 먹으며 교제했다. 야마구치 목사는 “우에다는 일본인과 한국인, 중국인 등 여러 다른 환경에 있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교인들이 일치하고 화합할 수 있도록 전교인 체육대회같은 행사를 자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어린이들이 많은데 어린이 양육과 예배 사역에도 주력할 것”이라며 앞으로 목회비전을 말했다.우에다 온누리교회는 2001년 10월 27일 창립예배를 드렸고 야마나카 목사가 3년간 담임교역자로 사역했고 올해 5월 야마구치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전성희 기자 shee@onnuri.or.kr
▲ 우에다 성도들은 예배 후 성도가 직접 만든 케이크와 교회에서 준비한 음식을 나누며 4주년 생일을 축하했다.
▲ 우에다 성도들은 예배 후 성도가 직접 만든 케이크와 교회에서 준비한 음식을 나누며 4주년 생일을 축하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