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해외캠퍼스

16명 단기선교사 밴쿠버 섬긴다

지난 23일 선교훈련수료식을 마친 16명의 단기선교사들. 이들은 내달 초부터 밴쿠버 온누리교회에서 선교사역을 펼칠 예정이다.   대청, 예배·사역·선교 등 분야별 훈련 … 지난 23일 수료내달 7일 파송 … 미서부 Acts29 새로운 모델 기대 밴쿠버에 Acts29 비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대청 단기선교사들이 훈련을 마치고 선교현장으로 나갈 준비를 마쳤다. 16명의 단기선교사팀은 지난 13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양지 온누리세계선교센터에서 단기선교사로서의 자질과 소양을 훈련받았다. 이들은 밴쿠버 온누리교회를 섬기게 될 선교사들로 예배, 양육, 사역, 선교 각 분야별로 엄선된 재원들이다. 매일 아침 6시부터 밤 10시까지 2주 동안 온누리교회의 목회비전과 철학, 단기선교사의 삶과 사역, 분야별 트랙 강의 및 훈련, 타문화 선교에 대한 이해 등 교회의 비전과 사역에 필요한 실질적인 훈련을 받았다.  이들과 함께 사역하게 될 이상준 목사(밴쿠버 온누리교회 담당)는 ‘밴쿠버 비전’이라는 강의를 통해 “풍성한 환경과 안락한 삶을 통해 하나님을 예배하지 않을 때 밴쿠버도 영적인 불모지에 불과하다”고 역설했고, 그곳에서 사람이나 환경이 아닌 하나님을 예배하는 교회가 되도록 헌신하자고 도전의 메시지를 전했다. 23일 오후 4시에 수료식을 마친 이들은 10월 7일, 30일 두 차례에 걸쳐 파송될 예정이다. 특히 대청 출신들로 이뤄진 이 팀에 대해 대청은 정기적인 현지 사역을 계획하고 있으며 매트릭스를 통해 교회를 효율적으로 지원하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상준 목사는 밴쿠버 단기선교사들과 교회를 통해 북미대륙 서부  벨트에 새로운 교회의 모델이 세워지도록 성도들의 간절한 기도를 요청했다.한편, 교회적으로 밴쿠버 온누리교회의 출범과 함께 북미대륙에는 미 서부 연안을 묶는 Acts29의 새로운 모델이 세워질 전망이다. / 임재금 기자  “교회 새 모델 위해 기도해 주세요”23일 밴쿠버로 떠난 이·상·준 목사밴쿠버에서 주님이 펼쳐 보이실 아름다운 사역들로 인해 벌써부터 기대와 감사가 넘칩니다. 이제 밴쿠버는 미서부 연안을 묶는 Acts 29의 새 모델로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이번 단기선교사 16명은 그 성장의 불씨가 될 것입니다.현재 밴쿠버비전교회는 써리라는 곳에서 150여명의 성도가 출석하고 있는데, 곧 코키틀람에 있는 코모레이크처지로 옮길 예정입니다. 주일 오후에 성인예배를 드리고 오전에는 다운타운의 한 극장을 빌려 젊은이들을 위한 예배를 드릴 계획입니다. 이곳이 모두 성령받은 성도들로 차고 넘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