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홈리스 위한 집회
오사카 온누리교회가 오는 20일(주일) 니시나리 지역의 홈리스를 위한 집회를 한다. 300~400명 분의 주먹밥을 준비해 나눠주고 말씀을 전한다. 오사카 온누리교회는 지난 2년간 정기적으로 매달 셋째 주 주일 오후 5시에 홈리스를 위한 집회를 해 왔다. 이영선 목사는 “니시나리 지역에 가보면 여기가 일본인가 놀랄 정도로 경제적으로 파산하고 가정이 파탄된 사람들이 모여 있습니다. 이곳에서 매일 홈리스를 위해 집회하는 구령회관(사까이 목사 담임)의 사역에 한 달에 한번 동참하며 니시나리 집회를 시작하게 됐습니다”고 설명했다. 오사카 온누리교회는 11월 초 홈리스들을 위해 방한의류와 모포 등을 수집해 전해주기도 했다. / 전성희 기자 shee@onnur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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